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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 아이비리그 패션의 열성적인 모방자를 넘어서 언젠가부터 미국 및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게 된 현대 일본의 패션 역사를 밝혀 쓴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Ametora: How Japan Saved American Style)』 2판이 출간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으세요?” 스크랩 시리즈의 창간호 ?베를린 디자인 탐사?는 ‘베를린’이라는 유럽의 한 도시에서의 일상을 스크랩한다. 디자이너, 기획자, 디자인문화연구자인 저자가 반은 여행자로, 반은 거주자로 지낸 베를린에서의 탐사 기록을 담았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윈저체어의 역사와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의자를 만들어온 저자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목공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윈저체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윈저체어는 다른 가구와 달리 눈대중으로 크기를 맞춰야 하기에 나무를 온전히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디자인은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더 좋아 보이는 디자인을 고르는, 퀴즈 형식으로 디자인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7종류의 디자인을 보면서 어느 것이 더 좋아 보이는지 보는 눈을 키우고, 그 이유와 관련 디자인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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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시각 문화 연구자 전가경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디자이너 열한 명(열 팀)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엮은 대담집 『펼친 면의 대화 : 지금, 한국의 북디자이너』가 출간되었다.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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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쉽게 풀어 쓴 입문자용 가이드북이다. 캘리그라피의 가장 기본인 문방사우의 선택과 관리, 붓 잡기, 획 긋기를 시작으로 한 글자 연습, 단어 쓰기, 문장 연출하기, 조형 캘리그라피 표현하기, 다양한 도구로 캘리그라피 쓰기, 먹그림과 수묵 일러스트 그리기로 확장되는 구성은 정도(正道)에 충실하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밀라노 소재의 가족 회사에서 다국적 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까지 전계되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라다의 매력과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을 상세히 파헤치고 있다.

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무슈 디오르의 초기 생애, 브랜드의 시작,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성공, 그의 죽움 이후에 패션 하우스가 진화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슈 디오르가 남긴 유산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피렌체에 있는 작은 상점에서 여행용 가방과 승마 용품을 제작 판매하며 큰 꿈을 품었던 구찌오 구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시 상황의 어려움, 경영권을 놓고 가족 간에 벌어진 암투와 비극적인 사건을 이겨 내고 오뜨 꾸뛰르의 거인으로 거듭나기까지 ‘하우스 오브 구찌’가 걸어온 굴곡진 여정을 흥미진지하게 담아내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피사체에 따라 인상이 바뀔 수 있는 사진 대신, 일러스트로 전체 내용을 채웠다. 같은 테마더라도 색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의 이미지를 확인하고, 내 작업에도 사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