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rss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퓰리처상 수상작 『귀환(The Return)』으로 알려진 리비아계 영국 작가 히샴 마타르(Hisham Matar)의 독특한 에세이로, 깊고 오래된 상실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과연 도슨트의 전시 해설은 관람객에게 어떻게 감상과 감동을 유도할까. 또 도슨트의 말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걸까. 이 책은 글쓰기로 완성된 스크립트가 전시 현장에서 말하기로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장소 특정적 예술(site-specific art)’, 즉 작품의 구성요소가 배경으로서 자연을 보충하거나 특정 장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획되고 배치된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추운 집 밖과는 달리 아늑하고 따뜻한 집의 온기를 투명한 수채화를 이용해 표현한 스웨덴 국민 작가 칼 라르손부터,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한 노르웨이 천재 화가 에드바르 뭉크 등 북유럽 4개국의 41명의 화가와 100여 점의 작품 이야기를 담았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