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미술
rss
이 분야에 5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번 주제는 ‘자동차’이다.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두 사람의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3.

저자 캐럴린 슐람은 현재 활동하는 화가이다. 149점에 이르는 그림과 조각을 대상으로, 선·색·형태 등 시각 예술의 기본 요소들을 설명한다. 또한 시각 예술에 대해 일반인들이 지닌 많은 질문과 함께 독자적인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미술작품은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4.

김정수 화가는 월간 예술지 《충청예술문화》에 ‘명화산책’ 코너를 맡아 매월 연재하여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널리 회자되거나 난해한 작품 위주로, 작가와 작품을 소개, 해설하여 작품 이해를 도와 많은 독자들로부터 격려와 문의를 받았으며, 2024년 4월호로 연재를 마치면서 단행본을 편집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5.

봄이 만개한 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포르투칼 사진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풍성한 색을 사용하여 꿈 같은 세상을 사진 속에 담아낸다. 햇살이 따스한 리스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는 테레사는 그 때문인지 봄을 닮은 밝고 몽환적이며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7.

어반 스케치를 하면 계절에 따라 변하는 꽃,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나무, 낡고 녹슨 건물, 길가의 돌멩이 하나, 쓰러져 가는 대문 등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풍경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도시와 사라져 가는 시골 풍경도 그림으로 남길 수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200원 전자책 보기

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
  • 문명 - 예술 과학 철학, 그리고 인간 
  • 케네스 클라크 (지은이), 이연식 (옮긴이) | 소요서가 | 2024년 6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740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1969년에 진행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클라크는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양 문명의 유구한 역사를 공시적이자 통시적인 관점에서 기술한다.

10.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 중 46점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을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고,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11.

아방가르드 미술의 수도 파리에서 열린 열두 편의 전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전시들은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미술을 향한 모험이었다. 때로는 외면받고 때로는 비난받았지만 결국에는 역사에 남아 오늘날의 미술을 만들었다. 전시의 역사는 미술의 역사다. 독자들은 전시의 역사를 통해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12.

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13.

화가에게 빛(lumière)은 시인에게 말의 노래, 음악가에게 침묵의 선율과 같은 것으로, 욕망의 원천이자 지평이며, 그들을 끊임없이 긴장시키고 호소하는 사랑의 초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 명의 화가는 그런 의미에서 ‘빛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14.

거장의 작품부터 대중문화, 자신의 일상 등 작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것을 소재와 재료 삼아 회화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는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기 및 주제별로 살펴본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당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면, 하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가장 편안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으로 만들어진 입시 전략뿐 아니라 미대 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담았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17.

영국의 BBC방송이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위대한 그림 220선’을 주제로 미학적 관점에서 한 장씩 골라 보도록 각색하여 엮었다. 이 책 속엔 우리가 알고 싶었던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연도 있다.

18.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19.

사찰의 가장 큰 건물인 대웅전에 들어가 내부의 어둠에 눈이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 불단과 벽면, 천장까지, 불상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그림들이 전각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0.

보태니컬 드로잉은 식물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산책길에서 만난 꽃, 집에서 키우는 화초, 여행 중 발견한 야생화까지, 주변의 다양한 식물들이 보태니컬 드로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보태니컬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1.

만화 캐릭터를 그리기 위한 최소한의 인체 해부학 지식과 얼굴뿐만 아니라 팔과 다리, 몸 등 각 요소의 포인트, 자연스럽게 보이는 황금비율,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연습법 등을 소개하는 입문서다.

22.

19세기의 혼란과, 20세기 초 연이어 벌어진 1, 2차 세계대전은 인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게 만들었고 삶의 의미마저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삶의 존재론적 회의가 팽배했던 참혹한 시기에, 신앙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되찾고자 노력했던 예술의 흔적이다.

23.

스스로를 ‘중졸 그림쟁이’라고 칭하는 저자는 정규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22세에 개인전을 열 정도로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이후 생계로 20여 년 동안 화단을 떠나게 된다.

24.

이번 <폼페이 유물전>은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채워졌다. 선명한 색채의 프레스코 벽화부터, 거대한 조각상, 섬세한 청동 조각, 사람 캐스트 등 고대 유물 127점과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로 꾸며져, 유물전이 갖는 고전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 감각의 영상이 공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다.

25.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 시로쿠마 나나민의 《재미있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를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했다. 저자 시로쿠마 나나민은 LINE의 인기 있는 이모티콘 제작자이자 SNS 팔로워 14만 5000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17만 5000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