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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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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미래주니어노블 열다섯 번째 이야기로, 2023년 대산창작기금 선정된 『꿈을 걷는 소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꿈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는 소녀가 자신이 꾸는 꿈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고, 자신을 비롯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자신의 꿈 능력으로 어루만지는 이야기이다.

2.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2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중학생 안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과 특별하고 친밀한 교류를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사적인 사진이 온라인 통신 기기를 통해 불법 유포된 뒤, 안나가 받는 고통과 아픔 역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0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외딴 마을, 이곳의 사람들은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규칙을 따라 고대 신들을 믿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네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고, 돌아온 아이들은 그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적대적인 마을 사람들에 맞서 그곳에 갇혀있는 한 사람을 되찾아와야 한다.

6.

“최근 본 청소년 책 중 가장 인상적” “열네 살에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같은 리뷰를 남기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작품이 지닌 ‘솔직하고 거침없고 강렬한’ 매력을 리커버 표지에 담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7.

《삼국지》는 오랜 기간 문학을 넘어 인생의 철학서이자 최고의 병법서로 여겨져 왔다. 중국의 작품이지만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8.

젊은 영화감독 3인의 생애 첫 소설이자 10대 청소년들의 명랑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꾹꾹 눌러 담은 여름 맛 소설집이다. 세 명의 작가는 영화적 구성에 탄탄한 문장을 더해 애틋하면서도 청량감 있는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인다.

9.

‘소설의 첫 만남: 표현력 세트’는 김민령, 박완서, 최양선의 소설로 엮였다. 성장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기쁨과 슬픔, 외로운 선택 앞에 마주해야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낸 이야기들로 독자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한 뼘 커지는 경험을 선사해 줄 작품들이다.

10.

ASMR에 푹 빠진 중학교 3학년 한정원의 성장을 통해 진정한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청소년 소설. 동생의 일탈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게 된 정원은 외로움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ASMR에 빠져들게 되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네 명의 뛰어난 소설가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그려낸 아이돌의 세계를 담은 단편 앤솔로지다. 정구복, 천지윤, 최하나, 유이립 작가가 선사하는 네 편의 이야기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빛나는 순간과 그 이면의 감춰진 진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12.

길에서 낯선 사람에게 눈도 안 보이면서 돌아다니지 말라는 폭언을 들은 뒤, 후타바는 집 밖에 나가는 일이 두려워졌다. ‘나 같은 사람은 이대로 집에만 있는 게 낫지 않을까?’

13.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고정욱 작가의 과감한 변신! 영어덜트 장르 픽션 시리즈 〈YA!〉의 스물세 번째 이야기.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대가 고정욱 작가가 ‘영어덜트’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한 변신작으로, 그간의 작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과감한 고정욱’을 만날 수 있다.

14.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청소년소설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장르문학의 가치를 알리고, 소수자성에 대해 고민하며 아동청소년문학의 길을 걸어온 송수연 평론가와 함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품들을 엮었다.

15.

경주로 떠난 수학여행 이야기가 이어진다. 수학여행까지 와서 반장의 역할로 분주한 아랑, 승호와 아랑의 관계를 오해해 마음이 복잡한 연두, 그런 아랑과 연두의 기분을 챙기며 마음 졸이는 은이. 세 친구 사이에 설명하기 어려운 긴장감이 감돈다.

16.

동화와 청소년소설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박상기 작가가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밴드부 담당 음악 교사와 밴드부 멤버들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성장소설이다.

17.

『남매의 탄생』(2021)으로 제1회 틴 스토리킹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안세화 작가가 특유의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타임 슬립’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청소년소설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를 선보인다.

18.

1979년 4월. 개티 마을에 다소니와 몬돌이 나타나게 된다. 몬돌을 대장으로 개티오파스파가 결성되게 된다. 개티오빠스파의 숲속 아지트, 다소니 그리고 천적 두꺼비 아저씨와의 이야기. 1970~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19.

수아는 지팡이를 짚고 송싸이공에 온 한국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할머니들에게 전하게 된다. 할아버지가 심호흡을 거듭하며 천천히 말을 하는데, 심드렁한 표정으로 채소를 썰며 얘기를 듣던 프엉 할머니가 갑자기 칼을 놓친다.

20.

가자 지구를 둘러싼 중동 문제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는 소설로, 유대계 프랑스 작가 발레리 제나티의 작품이다. 이야기는 가자 지구 장벽을 사이에 둔 이스라엘인 탈과 팔레스타인인 나임이 주고받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21.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7권,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가 출간되었다.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는 『스크류바』 『우주를 담아줘』 등의 다채로운 소설을 내며 “삶과 이야기에 대해 고민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온 박사랑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이다.

22.

주인공인 다섯 명의 아이들은 이렇게 각자의 고민과 걱정 때문에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다섯 명의 아이들은 우연히 만난 고양이 코코에게서 신비한 황금별 초대장을 받는다. 그리고 하루에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열리는 마법 같은 영화관에 입장하게 되는데….

23.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실핏줄이 터져 눈이 빨개진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빨개져 버린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썼을 뿐인데, 집을 나서자 주인공에게는 어제와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진다.

24.

<과학추리단> 시리즈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환상적인 우주탐험 이야기에 담아낸 과학소설이다. 사건을 추리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 이야기 속에 어려운 과학지식을 절묘하게 담아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도록 구성하였다.

25.

국내 최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SF 전문 매거진. 벙커 K 1호의 주제는 ‘SF,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다. SF 계보를 탐구하며, 1117 세대를 위한 SF 소설·시·만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