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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5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된 ‘사춘기’다. 지구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춘기! 그런 사춘기가 외계인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게다가 외계인 중에서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외계인이 있는 것 같은데! 사춘기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

2.

아이의 평생 성적을 주도할 문해력! 문해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우리말 사무소> 시리즈는 비밀요원 레너드의 일상 속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단어를 자연스럽게 녹여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말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3.

바라나시에 도착한 지안과 우주가 성스러운 갠지스강의 풍습을 체험하고, 인도의 유쾌한 결혼식 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며 테스와 함께 수도 뉴델리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4.

빵 터지는 재미와 풍성한 과학 지식을 한꺼번에 전해 주는 매력 만점 크리에이터 '코파츄'와 PD '버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만난다. '달콤 짭짤 시리즈'의 빌런 '마법사 스컹크'의 목적이 지구를 불바다로 만드는 것임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진다.

5.

기후 위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폭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젠가부터 겨울철 날씨가 봄처럼 따뜻해 눈이 내리지 않거나, 반대로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 폭설의 원인을 알아보고, 폭설로 인한 사고와 대처법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6.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7.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권이 출간되었다.

8.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첫 권이 출간되었다.

9.

소리 없는 세상에서 위험한 소리로부터 섬을 구하려는 청각 장애 소년의 모험. 내 이름은 맥스. 열두 살에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청력을 잃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빼면 달라진 게 없는데, 사고 이후 내 생활은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나는 이제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에린, 다운 증후군이 있는 비니, 휠체어를 타고 침을 줄줄 흘리는 데이비드와 함께 ‘외계인’뿐인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10.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첫 어린이 과학 동화 시리즈,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4권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과학적 흥미를 잃지 않고, 과학을 배우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위해 만들어졌다.

11.

공룡 전문가인 타미코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던 중 나침반 배지가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탐험 본부에 모인 비밀 탐험대 대원들은 임무를 기다렸고, 타미코와 지질 전문가 쳉이 뽑혔다. 타미코와 쳉은 유명한 탐험가이자 박물학자인 찰스 다윈이 탔던 배에서 이름을 딴 ‘비글호’를 타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동한다.

12.

깊이 있는 역사 강의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역사학자 심용환이 기획한 한국사 만동화 시리즈다.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 ⑤ 이황과 이이를 만나라』는 중종 반정 이후 조선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한 ‘사림’의 역사를 담고 있다.

13.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는지 알려 주는 표범 리고와 생쥐 로사의 31가지 생각 여행. 로사는 젊고 영리한 생쥐이다. 로사의 발걸음은 오늘도 바쁘다. 로사에게 세상은 거대하고 놀랍기만 한 곳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새롭고 어디에 가든 호기심이 발동한다. 그럴 때마다 로사는 질문한다.

14.

아프리카에 도착한 비글호 탐험대는 숲에서 우연히 총을 든 사람이 탄 수상한 트럭과 마주친다. 그 트럭의 뒤를 쫓아 도착한 수상한 식당. 사연 많은 침팬지들과 비글호 대원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인 침팬지를 알고 사랑하게 할 것이다.

15.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날려 버린다.

16.

병아리 도서관 22권. 번개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자칭 너튜브 스타 영웅이와 엉뚱 발랄 나영이의 투표 대결이 펼쳐진다. 냥 작가의 작은 도서관 이용 투표부터 복도에서 뛰기 투표까지 둘은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하게 된다. 영웅이의 반대로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나영이는 냥 작가에게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배우며 영웅이의 코를 납작하게 누를 계획을 세우는데…….

17.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18.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

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20.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과 말 잘하는 호야 님이 전하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실전 말하기 비법! 3권에서는 ‘토론’을 주제로 아이들이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실전 무대를 다루었다.

21.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22.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0권.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2일 출고 

자연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관한 이야기들로 황사, 지진, 가뭄, 태풍, 폭설 등 비상 시, 안전 요령에 관해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24.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더불어 우리가 직면한 지구 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키고 북극곰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