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역사동화
rss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햇살과나무꾼의 타임슬립 역사 동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9권. 아이들은 해적선에 떨어져 당나라 노예로 끌려갈 위기에 놓인다. 손에 땀을 쥐는 모험 속에서 아이들은 신라를 해상 무역의 강국으로 끌어올린 장보고를 만나고, 청해진을 둘러보며 장보고가 어떻게 동아시아 해상 무역을 이끌었는지 배우게 된다.

2.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나라의 독립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섰던 ‘신문계의 패왕’ 최은희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3.

열두 살 민하의 눈에 비친 6월 항쟁, 그리고 30년 후 어른이 되어 광화문 광장에서 돌이켜보는 6월 항쟁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학자이자 시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산 윤선도의 증손자인 윤두서는 해남 최고의 명문가에서 자랐지만 권력을 좇지 않았고, 자기가 가진 부와 지식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베풀고 보살피는 데 평생을 보냈다. 역사 속 곳곳에 남아 있는 그의 일화들이 모여 『나의 별저 아저씨, 윤두서』가 만들어졌다.

5.

햇살과나무꾼의 타임슬립 역사 동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8권. 암행어사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지방 통치 제도와 부패한 탐관오리들로 인해 고통 받았던 백성들의 삶에 대해 알려 준다.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타임슬립 역사 동화로, 어린이들은 준호와 민호, 수진의 모험을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6.

1980년 5월 18일 아침, 군인들이 광주의 한 대학교 앞을 막아선다. 학교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등교를 저지하는 군인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다. 끝내 학생들은 거리로 나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광주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해 오월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과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