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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시모또 중좌가 살해당한 후, 미노루 중좌가 임시 발령을 받았다. 미노루는 ‘하시모또 중좌 살해 사건’을 이용해 부임 첫 성과를 올리고자 한다. 그 방편으로 오오시마 대위에게 한 달 안에 박계춘을 찾아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2.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7권. 일제의 만행 속에 삶을 위협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차별적으로 벌어진 핍박과 멸시에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점차 같은 민족을 상대로 벌이는 일에 동조하거나 침묵하기 시작한다.

3.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5권. 도를 넘어선 일제의 만행으로 처참하게 짓밟힌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위안부의 참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섭게 부는 눈보라는 소녀에게 너무나도 잔인하다.

4.

이무기 작가의 전작이 주로 개그물인 만큼 ‘곱게 자란 자식’은 이무기 작가 특유의 개그를 기대하고 보게 된다. 그러나, 가볍게 시작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는 서서히 분노로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