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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투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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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본질가치와 시장가치의 차이인 안전마진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궁극적으로 안전마진을 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알려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저자의 투자 이유를 듣고 5분 만에 끝내는 종목분석법, 금액·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세금에서 탈출하는 절세전략만 따라오면, 3,000만 원으로 15억 원을 만든 쭈압처럼 파이어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3.

부동산 경매,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초보자를 위해 30년 넘게 부동산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고수 3인이 나섰다. 이 책은 경매를 비롯해 절차가 유사한 공매까지,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며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100문 100답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입문서다.

4.

일 평균 5,000명 이상 방문하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한걸음이 오랜 시행착오 끝에 구축한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책에 담았다. 직장인임에도 매일 블로그에 투자 정보, 인사이트들을 정리해 올리면서 6년간 모은 수익으로 내 집 마련과 16%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5.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미너비니의 대표작으로, 이 책은 저자 스스로도 연재물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정도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보완적 시리즈물 성격의 저서이다. 저자는 ‘그가 산 주식이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시나리오별 대응법을 마련해 놓고 있다.

6.

투자도 봉지라면 끓이듯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없을까? 『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는 복잡한 투자 개념을 쉽게 풀어내어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고, 누구나 간편하게 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테크 가이드다. 저자는 투자 개념을 ‘봉지라면’에 비유해 투자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7.

2023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인스타그램 왕초보였던 저자가 인스타마켓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릴스, 라이브 방송 등 인스타그램의 바뀐 기능과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까지 추가로 다루었다.

8.

《실전 퀀트투자》를 쓴 홍용찬 저자의 신작으로, 막 퀀트투자를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퀀트투자는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다는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전략이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급적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9.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 권기대의 신간 『AI 예감』은 AI 혁명의 첫 1.5년을 비즈니스와 투자 관점에서 되돌아본다. 저자는 객관적인 자료와 현장감 넘치는 분석으로 AI 시대를 바라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답을 『AI 예감』에 제시한다.

10.

코인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는 물론, 화폐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는 사람에게 기본기를 제공한다.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코인 이슈를 간파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상식을 제공하고, IT 기술 중에서 꼭 알아야 할 건 무엇인지 정리해 놓았다.

11.

우주 상업화의 배경과 걸림돌, 주력 산업(GPS, GEOINT, SatCom)과 주축 인물을 중립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해 주고, 시장에서 체득한 창업과 투자의 현실적인 교훈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더불어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발사체 ‘스타십’을 소개하며 크기를 늘려 가고 있는 미래의 산업들을 소개한다.

12.

어느 한순간만 통용되는 것이 아닌, 평생 써먹을 ‘부동산’과 ‘대출’의 방법을 정리했다. 그리고 저자가 5,000건 이상의 생생한 실제 사례로 만든 대출 로드맵은 내 집을 향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한다.

13.

30대에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 월급으로는 도저히 원하는 경제 수준에 오를 수 없었다.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종잣돈 3,000만 원. 그 돈으로 시작한 투자가 부동산 경매 투자였다. 3년이 지나고 그 종잣돈은 자산 50억 원이 되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 ‘경매하는 직딩아빠’의 얘기다.

14.

2023년 이코노미스트 선정 베스트 도서, 월 스트리트 저널 추천 도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일생 동안 중요한 재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복잡한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개인 금융 서적과 학술 문헌 사이의 격차를 메우고, 비전문가에게 학술 금융의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15.

어떻게 확률 높은 자리를 찾을 수 있었는지, 각 매매법을 활용할 때 매수와 매도의 기준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칼 손절을 할 수 있는지, 시장에 따른 매매법 등 그가 주식 트레이딩을 하며 쌓아온 경험치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16.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는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 시장의 움직임을 30년 동안 면밀히 분석해왔다. 많은 투자자가 시장의 변수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 투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를 출간하였다.

17.

저자는 전자신문 저널리스트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혁명 산업의 시스템과 방향을 꿰뚫어 보여주고, 선두 기업과 팔로워 기업의 치열한 기술 전쟁과 기업 동향 및 산업 흐름을 오롯이 전달한다. 또한 AI 산업 밸류체인으로 인해 수혜를 누리게 될 100대 기업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18.

독자들이 선택하는 비즈니스 종합 그랑프리 1위, 출간 90일 만에 15만 부,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기록. 골드만삭스 출신의 금융 전문가이자 사회 금융 교육가로서 활발한 강연과 집필을 펼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다우치 마나부의 부자학 정수가 담긴 경제경영 교양서이다.

19.

경제전문 기자로 15년간 현장을 누빈 저자가 직접 체득한 경제관련 지식과 정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쓴 책이다. 우리가 어떤 경제 이슈를 직면했을 때 직관적으로 확 와닿지 않을 때 이 책 한 권으로 100% 활용가능한 적정값의 경제지식을 얻어가자.

20.

주식으로 2300억을 번 일본 단타의 신, cis의 유일한 책이다. cis 저자만의 팁이 그의 투자 이야기와 함께 무수히 많이 담겨 있다. 그가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을 읽고, 주식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 그의 실전 노하우와 집중해야 할 것과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1.

자극적이고 허황된 투기 정보만 넘쳐나는 시대에, 신뢰받는 정확한 내용으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경알못들의 멘토 서정덕 기자. 그가 말하는 신자산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제 활동의 지침들을 담았다.

22.

채권, ETF, 외환은 물론 비트코인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조각투자, 리츠까지. 다양한 투자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투자상품들을 신 부장은 딸 정윤이에게 알기 쉽고, 투자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23.

저평가된 좋은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야말로 주식 투자의 정석이다. 『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은 재무제표를 통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4.

인간의 모든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으로 2024년에 본격적으로 대중화될 것이다. 그래서 『2025년 AI 슈퍼 사이클이 온다』는 2024년, 현재의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이어질 세상을 바꿀 큰 변화는 무엇인지와 그것에 부합하는 글로벌 기업은 어디인가를 다룬다.

25.

20년 이상 주식투자 고수들만 알고 쉬쉬했던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예측투자』다.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층을 보유한 마이클 모부신(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이 ‘주주가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알프레드 래퍼포트(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와 함께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