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해마다 우주, 생태, 역사, 지리, 환경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골고루 선정하여 350여 쪽으로 알차게 꾸린 어린이 종합 교양서다. 영국, 독일, 인도, 싱가포르 등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책으로, 올해 처음 한국어판으로 소개된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130년 전통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전문가들이 선별한 주제와 그 분야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를 선별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엄선된 정보를 한 권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한국어판으로 이제부터 매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