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안톤 체호프의 단편들을 완주하는 날이 오긴 할까?^^ 틈틈이 읽고 있긴 한데..녹록지가 않다. 지금까지 읽은 단편을 세어보았더니,16편 <낯선 여인의 키스>에 소개된 작품 가운데 읽은 건 '개를 데리고 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에디션>감성가득한일러스트에 이끌려꼭 읽어보고 싶었던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그런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면 두뇌 훈련이 된다고요?그 말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