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죽이고 싶은 아이>,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을,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으로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켜야 할 세계》로 제13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