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떨어지는 맛, 정확한 레시피로 소문난 한식 선생님”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용산에서 ‘메리쿡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봄, 그녀는 요리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와 함께<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터넷서점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탄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