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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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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와 감염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37인의 국내 최고 과학자가 ‘우리나라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현주소는 물론 신종 감염병의 현상과 대응, 탄소중립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꼼꼼하게 서술한다.

2.
  • ePub
  •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 기후위기가 심화시킨 자연재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 남성현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45.98 MB | TTS 지원

태풍, 쓰나미(지진해일), 폭염, 폭우와 홍수, 한파, 폭설, 지진, 화산 등 기후위기와 함께 나날이 심각해지는 자연재해를 소개한다. 열두 가지 자연재해의 과학적 작동 원리와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대처 방법도 담았다.

3.
  • ePub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 권기균 (지은이) | 리스컴 | 2024년 6월
  • 1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5%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16) | 41.21 MB | TTS 지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전시로 전 세계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다. 그런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우리나라에 그대로 옮겨져 왔다.

4.
  • ePub
  • 인류세, 엑소더스 - 기후격변이 몰고 올 전 지구적 생존 르포르타주 
  • 가이아 빈스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곰출판 | 2024년 7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5.0 (2) | 16.0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0

기후위기를 다루고 있는 책들과 조금 다른 입장을 취한다. 기후격변이 몰고 올 혼란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주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구공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시 사람이 살 만한 환경으로 복원하자고 독자들을 고무시킨다.

5.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어놓게 되는 변명 25가지를 소개한다.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기후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마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 속에 숨은 인간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6.

해양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다시 말하면 통계를 이용한 분석에 어려움이 있지만, 통계를 멀리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쉽게 통계와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7.

작가이자 기자, 편집자로서 수많은 매체에 과학과 관련된 글을 기고해온 저자 헬렌 고든은 이 책에서 지구의 시간을 엿볼 수 있는 곳들을 직접 탐험하고 그곳의 전문가들과 대화하면서 독자들을 깊은 시간의 현장으로 이끈다.

8.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탐사보도 기자인 이언 어비나가 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저 아름다운 동경의 대상일 뿐인 바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9.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각종 데이터와 지구·인간이 겪고 있는 증상들로 실감 나게 보여주고, 최근 전 인류적인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는 ‘적응대책’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10.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 초심자들을 위한 안내서. 이른바 ‘기후 초심자’를 위한 글이다. 책은 ‘꿀벌 실종사건’에서부터 ‘탈원전 논란’까지 무심코 지나친 기후 뉴스들을 다시 살피면서 우리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세하게 조명한다.

11.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12.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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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투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책은 ‘날씨’ 그 자체만으로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지는 않지만, 지휘관의 상황 판단이나 부대의 전투 능력에 기후가 큰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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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소개돼 온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전망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총 5부 11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후물리학의 기초를 다루고, 2장에서는 기후시스템을 이해하도록 서술하였다.

20.

지구과학 분야 영어 원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 단계에서 기본 어휘 및 전문 용어와 개념,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한 훈련서이다. 또 각종 유학 시험 대비, 이공계 전공서 리딩의 첫걸음, 지구과학 분야 영어 어휘와 영문 독해 가이드로서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