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액션/스릴러소설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줄리 클라크는 2018년 《The Ones We Choose》로 데뷔했다. 2020년 출간한 《라스트 플라이트》가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면서 널리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라스트 플라이트》는 아마존 에디터가 최고의 스릴러로 선택했을 만큼 빠른 속도감, 여자 주인공들의 가슴 시린 삶 이야기,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절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의 문제를 다룬 스릴러다.

2.

23년 드라마로 방영된 스릴러 『행복배틀』 , 생활밀착형 미스터리 『콩가루 수사단』, 타임슬립 로맨스 『시간의 계단』. 출간하는 작품마다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주목을 받은 주영하 작가가 판타지 스릴러로 돌아왔다.

3.

친구 모두를 협박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했던 소시오패스 신랑과 그에 맞서는 친구들의 민낯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린 범죄 스릴러물, 〈죽은 자의 결혼식〉이 출간되었다. 이미 서스펜스 매거진을 통해 전미 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제이미 린 헨드릭스’의 장편 소설이다.

4.

낮에는 삽으로 수영장을 파고 밤에는 스트립 바의 기도로 일하며 투명인간의 삶을 살고 있던 잭 리처는 어느 날 중년의 사립탐정과 맞닥뜨린다. ‘제이콥 부인’이 잭 리처를 찾고 있다는 탐정의 말에 리처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본능적으로 자신을 감춘다.

5.

경악의 반전 스릴러 『홍학의 자리』, 보기 드문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등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는 정해연 작가의 새로운 페이지터너. 『2인조』는 유머러스한 톤의 범죄 스릴러로, 발 빠른 도둑 나형조와 교활한 사기꾼 김형래 콤비가 더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