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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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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세창프레너미 1권. 루터와 칼뱅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상호관련성에 주목하면서, 한국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2.
3.

‘고전’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신화를 풀어간다. 특히 1권에서는 직접 걸으며 만난 펠로폰네소스반도의 도시 국가 다섯 곳, 코린토스, 미케네, 스파르타, 올림피아 그리고 에피다우로스를 배경으로 한다. 책 곳곳에는 호메로스에서부터 니코스 카잔차키스까지 그리스 고전의 대가들이 남긴 기록을 인용했는데, 이를 통해 허구로만 알던 신화의 실재를 고민해 보게 된다.

4.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는 학술 연구사상 하나의 큰 기념물이다. 지금도 여전히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기까지의 약 1,300년간의 로마제국을 알기 위한 기본적 문헌으로서 지위를 지켜내고 있다.

5.

국내 최초 원전번역 <게르마니아>. <게르마니아>는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가 지은 역사서로, 게르만족의 생활상과 풍습을 기록하고 있다. 게르만족의 기원.풍속.관습.사회를 간결한 필치로 기술한 46장으로 된 단편(短篇) 논문 <게르마니아>는 여행자의 보고와 문학적 자료를 토대로, 1~27장에서는 게르만족의 나라, 제도, 관습, 사생활 등이, 28~46장에서는 게르만족의 개별 부족들이 기술되어 있다.

6.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하거나, 검과 검술, 무술을 다루는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을 위해 르네상스 유럽 무술과 그 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실전 창작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리를 집약했다.

7.

공동체와 개인을 위한 종교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으며 비밀스러운 측면을 다분히 갖고 있는 엘레우시스 미스테리아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또한 엘레우시스 미스테리아를 통해 당시 아테네의 정치 상황과 주변국과의 관계성에 대해 살펴본다.

8.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을 함께 다루는 최초의 책으로,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부터 르네상스시대 이전까지 이른바 암흑기라 일컫는 중세의 비잔티움과 근대의 서막을 연 오스만제국을 재조명한다.

9.

동서양의 문화교류는 세계 문화의 발전과 융합을 이끌 뿐만 아니라 동서양 문화 발전의 궤적과 운명까지도 바꾼다. 이 책은 그림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저술로, 5백 년 동안 중국과 서양 간 문화교류에 관한 그림과 사진 천여 개를 엄선하였고, 시간과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편찬하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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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왕실의 역사 - 왕족들 이야기를 중심으로 
  • 정유경 (지은이) | 이숲 | 2024년 7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0.0 (1) | 58.8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1523년 구스타브 바사가 스웨덴의 국왕이 되면서 근현대적 스웨덴의 국가 성립 시기를 연 바사 가문에서 시작해 팔츠-츠바이브뤼켄 가문, 홀슈타인-고도로프 가문을 거쳐 현 스웨덴 왕가인 베르나도트 가문에 이르기까지 500여 년에 가까운 왕실 이야기를 들려준다.

11.

루스터 총서 3권.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팬데믹 사례를 찾아보며, 과거에 발생한 감염병의 다양한 사례를 검토·연구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면 오늘날과 유사한 팬데믹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12.

서양 근대 헌정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루면서 관련 음악들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특히 역사적 현장에서 울려 퍼졌던 음악 혹은 그 역사를 소재로 한 후대의 음악을 소개하고, 그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럼으로써 서양 근대 헌정사에 대한 입문도 겸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13.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보는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43권. 중세 유럽의 세 가지 신분 중에서도 절대 다수를 차지했던 일하는 자, 농민과 상공업자. 서민들의 삶을 통해 보는 중세 유럽 사회란 어떤 것이었을까? 각종 도판과 사료를 통해 중세 사회의 또 다른 얼굴을 살펴보자.

14.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기사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검을 들었는가, 지향하는 목표는 어디에 있었는가. 기사의 탄생에서 몰락까지, 역사의 드라마를 따라가며 그 진짜 모습을 파헤친다.

15.
  • ePub
  • 중국인 문제 - 19세기 골드러시, 이주와 노동과 배제 
  • 메이 나이 (지은이), 안효상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33,000 (종이책 정가 대비 23% 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8.0 (1) | 48.7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00

초국가적 이주와 노동과 배제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인종이 어떻게 국제 자본주의의 구조에 편입되고 국가 정치에 연결되는지를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5개 대륙에 걸친 1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국을 떠난 수천 명의 중국인이 어떤 곤경을 겪었고 어떻게 공동체와 조직을 형성하여 위험한 ‘신세계’를 헤쳐나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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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인의 세계관 - 유대인은 세계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극복하고 만들어가는가 
  • 홍익희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 2024년 5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9.5 (8) | 73.4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5

유대인의 세계관을 종교관, 경제관, 자녀교육관, 개척관, 국가관으로 나누어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고 삶의 태도와 방식을 결정한다.

17.

나일강 범람을 기준으로 세 시기로 구분되는 고대 이집트의 1년을 따라 이집트제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낸 역사 팩션이다. 고대 이집트제국의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멤피스와 테베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일상을 통해, 찬란한 번영을 구가했던 고대 이집트의 생활상을 낱낱이 들여다보자.

18.

중세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다수의 책을 펴낸 댄 존스는 로마인·프랑크인·아라비아인·몽골인 등 당대를 주름 잡은 민족을 비롯해 수행자·기사·건축가 등 중세를 상징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활약과 흥망성쇠를 따라 천 년이 넘는 역사를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낸다.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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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인 블랙니스 - 아프리카, 아프리카인, 근대 세계의 형성, 1471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 하워드 W. 프렌치 (지은이), 최재인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3,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0.0 (1) | 45.5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15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을 중심에 두고, 15세기 포르투갈과 아프리카가 상업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한 1471년을 기점으로 근대 세계 태동에 관한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간다. 특히 핵심 상품인 황금, 설탕, 면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신세계’로 팔려간 수많은 노예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냉혹한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22.

탁월하고 노련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친절한 신약성경 안내서로, 신약성경 전체와 초기 기독교를 그 본래 맥락에 놓고 보여 준다. 역사적·문화적·신학적 큰 그림 속에서 그 당대의 상황과 사건과 배경을 읽고 이를 그 시대의 일부인 신약성경과 연결한다.

23.

프랑스의 중세 철학자 자크 베르제의 《공부하는 인간: 중세 후기 유럽의 식자들》을 읻다에서 출간하였다. 자크 베르제는 대학을 중심으로 한 중세 교육제도를 평생토록 연구한 사람이다. 베르제의 오랜 연구 끝에 1997년에 발간된 이 책은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학위’ 제도와 그에 따른 교육 기관의 탄생을 다룬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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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스 - 로마 황금시대의 전쟁과 평화 
  • 톰 홀랜드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4월
  • 32,000 (종이책 정가 대비 26% 할인), 마일리지 1,600원 (5% 적립)
  • 10.0 (1) | 50.4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26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세계적인 역사 저술가 톰 홀랜드는 당시 치열했던 로마 제국의 역사를 실감나게 펼쳐 보인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톰 홀랜드의 시선이다.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당대 로마인의 관점에서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자 했다.

25.

경제적 부유함, 정치적 자유, 특출한 인물들의 재능. 유럽 문명과 나아가 세계를 뒤바꾼 르네상스가 왜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답이다. 물론 그 모두가 중요한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바로 인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고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내는 개방성과 역동성의 시너지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피렌체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를 잘 포착하여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