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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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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 - 막연한 대우받기가 아닌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야 한다 
  • 김주상 (지은이) | 바른북스 | 2024년 8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5.78 MB | TTS 미지원

더 이상 학벌이 스펙인 시대는 끝났다. 살아남는 것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복합형 인재다. 음대와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이 정도 공부했으면 밥 굶지는 않겠지!” 하며 사회에 나온 음악인들이 마주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 어떻게 음악가의 삶을 지속시켜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2.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첫 화면 살펴보기부터 시작해 컴퓨터의 단축키와 같은 제스처 기능, 디지털 드로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어 등 드로잉을 위한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3.

처음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는 이들, 다른 글쓰기를 하다가 드라마나 영화 각본을 쓰려고 하는 이들, 어떤 식으로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서경 작가의 친절한 안내서.

4.
5.

내면을 이해하면 본질에 다가가는 첫걸음이 보인다. 여러 각도에서 볼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체를 단순화하거나 분해하는 등 구조를 연구하다 보면 데생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본질을 꿰뚫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데생 테크닉을 알려줄 것이다.

6.

한 권으로 정리하는 클래식의 역사와 그 역사적 배경. 이 책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역사와 음악의 역사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고대의 음악부터 두 세계대전 전후의 음악까지 각 시대별 위대한 음악가와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7.

OTT 알고리즘에 뜬 인도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인도 영화’에 막 관심을 막 가지게 된 사람에게도, 인도 영화를 더 깊게 파고 싶은 마니아 들에게도, 인도 여행이나 영상 등을 통해 ‘인도’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에게도 모두 좋을, 인도 영화라는 문을 통한 ‘인도’ 입문 서적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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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잉의 정석 - 잘 그리는 이유, 못 그리는 이유 
  • 백남원 (지은이) | 성안당 | 2024년 8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10.0 (2) | 23.38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0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실전 드로잉의 정석. 이 책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그림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그림을 잘 그리고, 즐기게 할 수 있을까?"이다. 원리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드로잉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

픽토그램, 사인, 마크 등을 포함한 그림 문자와 시각적 심볼들을 넓은 의미의 아이콘으로 상정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아이콘의 정의, 성립과 역사, 베리에이션, 현대 아이콘 디자인에서 사용되는 표현 방법 등을 담았다.

10.
  • [이 달의 리뷰 적립금]
  • ePub
  • 명화잡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 김태진 (지은이) | 오아시스 | 2024년 7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9.9 (30) | 43.3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40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며 예술 분야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태진 작가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저자는 《명화잡사》를 통해 15점의 명화에 담긴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11.

주변 풍경을 찍은 ‘사진’에서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면? ‘색 좀 잘 쓰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한 배색, 글꼴 선택, 변형 디자인 노하우.

12.

200여 점이 넘는 원형정원의 식재 정보를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드로잉 작가 수연과 엄유정, 정제된 언어를 선보이는 음악 비평가 김호경과 시인 박세미 등 예술 분야의 여러 전문가와 함께 원형구역의 ‘연결’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13.

어반 스케치를 하면 계절에 따라 변하는 꽃,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나무, 낡고 녹슨 건물, 길가의 돌멩이 하나, 쓰러져 가는 대문 등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풍경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도시와 사라져 가는 시골 풍경도 그림으로 남길 수 있다.

14.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대본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2024년 6월 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12부작 드라마 「돌풍」은 눈이 다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른 전개, 뇌가 하는 예측을 보란 듯이 벗어나는 반전의 반전, 귀가 아니라 가슴에 꽂히는 대사, 저마다 다채롭게 타락한 권력자들에 대한 묘사까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밤샘도 불사하게 만드는 몰입감으로 올여름 한국 사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무빙」 대본집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집필하여 원작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극대화해 비교불가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16.

다수의 K-POP 히트곡을 작사하고 여러 기관에서 작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 안영주는 《작사와 썸타기!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에서 처음 작사를 시작할 때의 막막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작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17.

국내 최초 아이유 음악 평론이 출간되었다. 신간 《아이유를 읽는 시간》은 아이유의 발성·가창과 음악 전반을 집중 분석한 평론에서부터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아이유와 관련한 A부터 Z까지 모든 사항을 담아낸 말 그대로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한 완벽한 바이블이다.

18.

‘영화’라는 렌즈를 통해 혼자 사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비혼뿐만이 아니라 이혼, 사별,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외로움, 생계와 주거, 관계의 어려움과 연대, 노후, 죽음의 여러 풍경을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편집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9.

안영주 작사가의 첫 번째 책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막연했던 작사가 친숙해지고, 작사법에 대해 1대 1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두 번째 책《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에서는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다.

20.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외식 브랜드 컨설턴트, 실내 건축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공간미식가’ 박진배. ‘문화의 용광로’ 뉴욕에서 디자이너들을 가르치는 그가 공간이 지닌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힘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일러 준다.

21.

1998년 출간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의 재개정판이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ECCEhwa Culture Complex, 쌈지길 세 곳은 그 훌륭한 가치와 의미를 전달해야 했기에 기꺼이 새로 추가해 서현 특유의 해석법으로 풀어나갔다.

22.
  • [한 달 한 권 #예술]
  • ePub
  • 도시논객 - 우리 사회를 읽는 건축가의 시선 
  • 서현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7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9.8 (8) | 35.2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5

저자의 전작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치밀한 접근을 통해 최초를 빚어낸 동인을 찾아 나선다. 우선 저자는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집과 도시의 기원을 유추하고 있다. 조목조목 그 탄생 원리를 찾아 추론하기에 이른다. 나름 빗살무늬토기도 주어진 조건에 최적화된 형태라고, 그 뿌리를 짚어낸다.

23.

삶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은 어디서,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깊고 아름다운 빛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꿈꾸는 건축가 김종진. 차분하고 따스한 문장으로 공간에 대한 진실한 감정을 전달해 온 그가 ‘공간의 본질’에 관해 사색한다.

24.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미술가 22인과 그들의 삶 속에서 탄생한 명화 130여 점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헤럴드경제〉 인기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연재해오고 있는 저자 이원율은 명화 속에 담긴 밀도 있는 사연과 예술가의 삶을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전달하며 한층 더 깊이 그림과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25.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