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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다산의 평정심 공부 - 마음을 다스리는 다산의 6가지 철학 
  • 진규동 (지은이) | 베가북스 | 2024년 7월
  • 11,2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9.3 (14) | 27.64 MB | TTS 지원

우리는 항상 세상에 온몸을 부딪치며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고민한다. 하지만 답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 주변을 둘러보면 신기하게도 같은 고통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 『다산의 평정심 공부』는 이렇게 고민하는 당신의 마음을 이끌어주는 친절한 가이드다.

2.

AI가 낳은 변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직업’과 관련된 변화다. 인간의 일은 기술적 장벽이 그리 높지 않으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고, 결국 일의 개념은 지금과는 아예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3.

아이와 잘 지내고 싶은 부모에게, 영업을 잘하고 싶은 비즈니스맨에게, 내담자와 더 소통하고자 하는 상담가에게 두루 쓸모를 발휘한다. 일도 관계도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마음대로 말하기’가 그 엉킨 실타래를 푸는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4.

마지막 소유물이던 자동차마저 잃고 빚쟁이에 쫓기던 신세에서 세계적인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 계발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도움을 받았던 13가지 비밀을 단 한 권으로 정리했다.

5.

27년간 전 세계 수십 만 명의 인생을 바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샘 혼이 알려 주는 단호한 대화의 기술. 나도 모르게 눈치 보거나 뒤로 물러나지 않고 단호하게 할 말은 하되, 상대방도 나도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대화법을 집대성했다.

6.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올수록 정보의 진위를 구별하고 상대와 상황,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답을 내놓는 인간의 문해력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일머리 문해력》은 그중에서도 직장이나 비즈니스 상황 등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7.

프랑스 파리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세계적 사상가 ‘씽커스(Thinkers) 50’ 혁신상 후보인 네이선 퍼 교수는 CEO, 과학자, 소설가, 영화감독, 배우 등 각 분야의 혁신가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불확실성을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이다.

8.

네 명의 역사적 인물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동안 실패를 추구한 이야기를 통해 실패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그들의 투쟁은 우리가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면 치유뿐만 아니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9.

고착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감정적·정신적·행동적 돌파구를 제시하는 전략적 가이드다.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20년간 축적한 연구를 기반으로 쓰인 이 책에 따르면 진짜 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 꽉 막힌 정체 구간을 유연하고 창의적이면서 현명하게 지나간다.

10.
  • [이달의 리뷰 적립금]
  • ePub
  • 공부의 본질 -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 이윤규 (지은이) | 빅피시 | 2024년 7월
  • 13,1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9.9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60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공부법 분야에서 최고의 저자로 손꼽히는 이윤규 변호사. 그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공부의 본질》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개정증보판으로 찾아왔다.

11.

당신의 예술품을 판매하기 위한 세일즈 및 마케팅 아티스트 핸드북이자 예술 비즈니스 참고서다. 각 페이지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예술가는 굶는다는 거짓 신화를 극복하고, 마침내 당신의 예술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영감과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12.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찰스 두히그가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습관의 매커니즘을 풀기 위해 스스로 나쁜 습관 끊어내기 실험을 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탁월한 슈퍼 커뮤니케이터를 찾아내 그들의 능력을 낱낱이 해부한다.

13.

지금까지 3,000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세계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이 책이 안내하는 사고법을 실천한다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되찾게 될 것이다.

14.

소통의 온도를 높이는 시작점으로 ‘하루의 첫마디는 나를 향하든, 다른 사람을 향하든 긍정과 배려를 담아보자’고 제안한다. 호숫가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하루의 시작에 내가 전하는 첫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다.

15.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은 자신이 겪은 진솔한 경험과 꼼꼼히 수집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못된 사람을 구별하는 법, 그리고 그러한 못된 사람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16.

2013년 출간 이후 10년간 아마존에서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조직 내 갈등유발자를 대하는 방법에 관한 책은 이후에도 많이 출간되었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이 계속해서 순위를 차지하는 이유가 있다.

17.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하며 진료실 안팎에서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불안러들을 위한 책 『쓸데없는 걱정으로 준비된 체력이 소진되었습니다』를 출간했다.

18.

저자 차이유린은 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들으며 진한 에스프레소를 즐기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가격을 따지지 않고 먹고야 마는 30대 남자다. 책에서 그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나이에 결코 자신을 값싼 상품처럼 대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지도,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자신의 감정과 타협하지도 말라고 조언한다.

19.

저자 장샤오헝은 10년 넘게 사회적 관계에 관한 처세술 강의를 통해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절대 모난 돌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20.

뇌과학 연구와 심리 이론, 임상을 토대로 주체적 삶을 만드는 ‘능동적 집중력’에 대해 되짚어 본다. 과몰입 주치의 한덕현 교수는 중독과 몰입은 어쩌면 고래와 고래상어처럼 서로 다른 ‘류’의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21.

절제가 멀게만 느껴졌던 당신의 삶에 절제를 이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변화의 툴을 제공한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절제가 익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절제한 당신의 인생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용기를 내는 것뿐이다.

22.

오직 노년기에만 가질 수 있는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를 찾아 새로운 가치를 세우는 법을 제시한다. 늙어서도 성실히 일하자거나, 그저 젊게 살자는 말이 아니다. 다만 청년과 중년을 지나 새롭게 맞이할 인생의 후반기를, 오직 그 나이와 그 시기이기에 가능한 방법과 의미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23.

독일인에게 인생책을 물으면 『세상 끝의 카페』 시리즈를 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9년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리즈 합계 1000만 부가 팔렸다. 『다시, 세상 끝의 카페』는 『세상 끝의 카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4.

2004년 처음 개설되어 2013년까지 10년간 열화와 같은 인기를 모은 서울대 <말하기>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2009년 출간된 책에 최근의 사례와 말하기 교육의 핵심 연구 결과들을 보완한 개정판이다. 강의와 방송을 통해 갈고닦은 노하우를 전하는 ‘말하기 안내서’이자, 말하기 교육의 핵심 연구 결과들을 집대성한 충실한 자료집이다.

25.

'사고방식-정체성-행동' 3스텝을 밟아 가다 보면, 누구나 삶과 변화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고, 자유롭고 유동적이면서 불변의 핵심 가치를 간직한 '나'를 만나고, 상황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장과 의미를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