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반려운동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발레를 운동과 예술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발레의 기본 동작과 특징, 필라테스와의 차이점을 다루며, 발레가 신체와 마음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개한다.
항문의 구조와 기능부터 대장 항문 질환 및 건강 관리 방법까지 너무 궁금하지만 대놓고 물어보지 못한 대장 및 항문, 특히 항문 건강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말 못 할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해방시켜줄 것이다.
“새벽에 자꾸 깨요”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와요” 밤잠 설친 괴로운 사연들을 연구하며, 심리치료를 기반으로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수면 심리학자 서수연 교수의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이 출간되었다.
20가지 이상의 난치병과 장애를 기적적으로 거의 극복하고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한 인간의 투병 기록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생길에 난치병이 달려들 때마다 이를 다스리고 극복한 ‘인간 승리의 기록들’이 20가지 투병수기 형태로 수록돼 있다.
수면은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면장애 환문명답》은 현대인의 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수면연구학회의 수면 전문가들이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확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하고 생기를 잃지 않는 사람,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이들이 있다. 건강 수명이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몰리 말루프 박사는 《불꽃 활력》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모든 여성, 특히 폐경 전후의 중년 여성들이 생애전환기를 맞아 다시 한번 새롭게 자신의 최상의 모습과 삶을 소망하면서 ‘웰니스 생활습관’을 선택하고 실천하여 더 건강한 몸, 더 평온한 정신, 더 즐거운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웰니스 안내서이다.
2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의 첫 책이다. 인간의 몸에 어떻게 암세포가 똬리를 트는지 무수한 데이터를 통해 체감한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각종 나쁜 습관에서 비롯된 암의 유형을 조목조목 살펴보고 적절한 치료 및 예방 지식을 제시한다.
일명 ‘저속노화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이 테이스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시(DASH) 식단 요소의 장점만을 합친 MIND 식사법을 저속노화 식사로 제안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방심하기에 이르고, 별스럽지 않게 여긴 몸의 신호들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중병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알리기로 결심한다.
세계 최고 스포츠의학 전문의의 빠르고 정확한 개선 프로그램. 20여 년 동안 세계적 스테디셀러를 유지해 온 궁극의 솔루션. PT를 찾는 회원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 허리 통증에 특화된 운동 처방.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외식이 잦은 사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운동이 부족한 사람, 수면이 부족한 사람 등 현대에 흔한 이런 사람들은 영양이 부족한 식생활을 하고 있으니 첨가물에 주의하고, 식품 표시를 꼼꼼히 살펴보자는 것이 저자가 설파하는 이야기다.
외과 전문의로서 의사 생활을 43년 동안 한 저자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토대로 집밥하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다. 음식을 이루는 영양 성분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잘못 알고 있던 상식들을 바로잡아준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걷기 운동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등 만 보를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최신 동향에 발맞추어, 《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는 실제 사례와 최신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세종대왕도 비만이었다고요? 가정의학과 이상훈 원장이 알려주는 올바른 식습관 에세이. 역사적 인물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가정의학과 이상훈 원장은 이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풍성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가보르 아이’ 열풍을 불러왔던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놓쳐서 안 될 유일무이 시력 개선법을 소개한다.
노화를 막고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기 위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부터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왜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가 다른가? 이 책에서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저체온·저산소의 2가지 원인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병에 걸리는 원인 ‘저체온·저산소’에 입각해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생명의 원리와 해결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수많은 화학물질에 둘러싸여 있어도 당장 아프거나 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작은 신호들을 무시한 채 유해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몸에 조금씩 쌓인 화학물질 때문에 결국은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90만 구독자의 운동 멘토 빅씨스의 책으로, 따뜻한 응원뿐 아니라 매일 어긋나는 일상에 실망할 필요 없이, 지금을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하다는 빅씨스만의 인생관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생활습관 리셋-66일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3가지 측면에서 제시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 개선할 수 있도록 각 항목별로 22가지씩 총 66가지의 방법을 전한다.
서울의대 정선근 교수의 백년시리즈 중 목 디스크에 관한 책, <백년 목>의 개정증보판이다. <백년 목> 개정증보판은 <백년 허리> 개정증보판과 마찬가지로 2권의 구성되어 진단편과 치료편으로 출판된다. 2권 중 진단편이 먼저 출판되었다.
우리 몸의 최소 단위이자 모든 생명 활동의 근간인 세포에 집중해 건강을 재조명한 최초의 책이다. 세포들의 기본 작동 방식과 움직임을 이미지화해 일상의 움직임에 적용하는 ‘세포 심상 훈련’을 통해 몸과 정신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