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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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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가을 처음 출간된 이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비폭력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의 개정 2판이다. 독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과 내용을 다듬고 수정했으며 느낌을 표현하는 어휘 목록 등을 보완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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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말해주듯 역사상 처음으로 신경병자가 자신의 증상과 치료 과정 전반을 세세히 기록하여 출간한 책이라는 데 그 가치가 있다. 이는 저자 슈레버가 판사 출신의 지식인이었으며, 정신병원에서 나가고 싶은 소망을 법률적으로 의미 있는 문건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다는 점에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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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144주 달성 및 판매 1위 기록, 틱톡 누적 조회 22억 뷰,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 계약되며 출판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섀도 워크 저널》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인지행동치료를 공부하던 저자가 기존 치료 과정에서 한계를 느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리 치료를 접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고자 만든 이 책은 카를 융의 ‘그림자’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심리 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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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정신, 부족한 시간, 조절되지 않는 충동… 모두가 ‘도파민 중독’을 걱정하는 지금, 저자 네이트 클렘프는 ‘닫힘’이야말로 근본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너무 많은 것에 연결될 수 있는 사회이지만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축소한다. 그 대신 안락한 가상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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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부적응 문제행동을 보이는 주요 4그룹에 대하여, 부적응 문제행동의 5요인을 살펴보고, 요인별 균형이 깨지면서 부조화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기질적·심리적·신경과학적·의학적’ 관점에서 균형을 회복하고 조화를 이루는 상담 과정과 심리치유 기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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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생명의 존엄성을 가진 인간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죽음의 의미도 달라진다. 간호학, 사회복지, 철학, 심리상담 등의 영역에서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강의로 싸나톨로지, 즉 생사학이 있다. 『생사학 워크북 2』는 ADEC이 제안하는 국제표준강의를 한국화해서 20강으로 만들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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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한 사람이 다시금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삶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꿔야 하고, 스스로를 바꾸려면 내면에 쌓인 과거의 잔해를 덜어 냄으로써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깊은 통찰을 전한다.

15.
  • 열반지 -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 황상민 (지은이) | 마음읽기 | 2024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0

새롭게 출범하는 통증해방에서, 한국 사회의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아픔’에서 해방되는 길을 모색할 필요성과 의미를 정리하고, ‘몸의 아픔’은 무엇이며 ‘마음의 아픔’은 무엇인지,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통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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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무너진 사람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끝없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 우울과 공허와 외로움 등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심리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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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수천 명의 애착장애 환자들을 치료하며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저자는 애착장애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비롯해 애착장애가 초래하는 비극, 애착장애의 유형, 회복 방법 등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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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행위가 ‘상처’와 ‘회복’의 구분을 없앤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재연, 김미나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심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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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소통이 되지 않아요.”, “매번 애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되니, 힘드네요.”, “딸이나 아들이 화가 났을 때, 달래는 요령을 모르겠어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들. 그 고민의 해답에 한 걸음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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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던 일을 마주하고 괴로워하는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면 비로소 그안의 내가 보인다. 마주할 용기도, 이겨낼 힘도, 또 누군가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도 우리에게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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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독서치료적 맥락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그림책 읽기를 제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안을 위해 선정한 총 80권(아동 20권, 청소년 20권, 성인 20권, 노인 20권)의 그림책은 휴독서치료연구소에서 2018년 1월부터 홈페이지 내 '이달의 문학'이라는 코너에 소개했던 것들 중 엄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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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우울’, ‘관계’, ‘자살’, ‘중독’, ‘불안’, ‘결정’으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여덟 번째 권으로 ‘적응’을 주제로 하고 있다. 문학작품의 힘과 치료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들이, 적응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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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게 타고난 사람이든, 아이를 낳고 예민해진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예민한 촉수'를 가지고 있다. 《예민한 엄마를 위한 책》은 예민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걷어내고 예민함이 인간관계와 육아의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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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트라우마 장애(Complex PTSD)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종합 안내서. 특히 아동기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트라우마 경험이 어떻게 증상을 유발하는지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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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중독을 저변의 정서적인 고통을 관리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양극화된 보호적인 부분들의 행동을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내담자(및 치료사)들이 자신의 부분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경험적 연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