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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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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 이 책은, 강인한 정신력을 탄생시킨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냈다.

2.

영, 악마, 마법사, 지옥과의 교류, 점술, 사악한 저주, 카발라 및 기타 오컬트학, 경이, 사기, 다양한 미신 및 예언, 강신술의 실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초자연적인 잘못된 믿음에 얽매여있는 존재, 인물, 책, 사건과 사물을 다룬 방대한 오컬트 잡학사전이다.

3.

과학적 분석과 조사를 통해 바라본 문화유산을 역사와 함께 이야기하며 역사는 재미있게, 문화유산은 더 깊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과연 우리는 미래에 어떤 문화유산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들게 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국내 유일, 최고를 자부하는 인도 지역 전문가 이광수 교수(부산외국어대)의 두 번째이자 ‘어쩌면’ 마지막 인도 교양서.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1년 넘게 강의하면서, 기타 여러 단체나 기관의 특강 자리에서 만나고 접한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일종의 피드백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6.

중일전쟁, 아시아 태평양전쟁을 거치며 일본의 일반 가정의 밥상에까지 드리운 '대동아 공영권'의 그림자를 당대 여성지에 실린 요리 레시피를 통해 밝힌 책이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인의 먹거리 사정과 주부들의 고충을 통해 전쟁의 본질을 찾고, 반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태평양 세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제공하는 학제적 교과서이다. 최근 태평양 연안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 책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 발전의 영향으로 변모하는 태평양 세계를 조망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대중음악과 자본주의 경제의 오랜 동행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지은이 이두걸 작가는 ‘대중음악이 자본주의 경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받아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9일 출고 
11.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이 나온 지 1년 이상 지난 후에야 2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1권에서 문화의 개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연구한 후,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문화가 어떻게 자리매김되고 있는지 좀 더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2권을 권한다.

12.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로 『평창』이 출간되었다. 평창의 자연 풍광과 그 안에서 삶을 일구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13.

사람들은 나쁜 박물관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저 그런 시원찮은 박물관이 있다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규모가 크고 시설 디자인이 화려하면 좋은 박물관, 작고 허름하면 시시한 박물관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분명 나쁜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도 꽤 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우리의 우선적 과제는 한류의 문화예술적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는 민족정신과 문화의 뿌리와 토양에 대한 고찰이다. 지속 가능한 한류 산업의 문화적 콘텐츠를 위하여도 과거의 정신과 믿음, 종교와 예술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덕목이다.

15.

교토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일본적’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법, 그리고 탐미적인 일본인들도 놓치는 – 그렇지만 한국인이라면 간파할 수 있는 - 미학의 정수로,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저 아득한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전방위 고품격 인문 기행기.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일본 출신의 인물이 한국의 문화와 자연 보존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탐구하는 이 책은 다쿠미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개인의 신념과 헌신이 어떻게 양국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17.

영국에 관한 관심으로 늘면서 이 책 《영국 영어 이렇게 다르다》는 지난 5년간 꾸준한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독자의 요구와 5년간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표지를 바꾸고, 시대에 맞게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강했다.

18.

적당한 크기의 돌을 주워다가 그랭이 질로 돌의 모양대로 나무 기둥을 끌로 깎아 돌 위에 세우게 되면 돌과 나무가 하나인 것처럼 빈틈없이 기둥이 돌 위에 세워지는 데 이때 사용되는 돌을 덤벙주초라 한다. 이번에 출간하는 <덤벙주초 위에 세운 집, 한옥>은 지난 20년간 찍어 온 문화재급의 고택과 서원 사진 91컷으로 구성한 사진집이다.

19.

김슬옹 박사의 한글 문화유산 답사기이다. 한글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김슬옹 박사의 한글 길 찾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그 길의 증언록으로 1443년 한글 창제 이후 천년의 세월 동안, 이 땅의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의 흔적을 찾아 기록했다.

20.
21.

2023년 봄에 깔끄막에서 샤쓰개, 머사니에서 마랑구까지 45개의 방언을 담은 본책을 출간했다. 여름이 지나고 이 가을에 개정판을 낸다. 개정판에서는 미처 초판에 싣지 못해 아쉬웠던 ‘불술기’와 ‘슴둥’을 추가했다. 같은 겨레의 말이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북한의 방언 이야기를 좀 더 소개했다.

22.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겪은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 노정화는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서, 100여 개국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24.

끝없이 과거를 소환하고 존속시키는 동시대 문화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문화이론서 『포에버리즘』이 출간되었다. 과거의 추억을 현재 그리고 미래로까지 연장시키려는 문화, 산업, 정치를 보다 세밀하게 포착하기 위해 ‘영원주의’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25.
  • 유럽 책방 문화 탐구 - 책세상 입문 31년차 출판평론가의 유럽 책방 문화 관찰기 
  • 한미화 (지은이) | 혜화1117 | 2024년 7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40

출판평론가 한미화, 책세상 입문 31년차인 그가 유럽 낯선 거리 책방들에서 마주한 책 세상의 또다른 세계의 탐문기. 인접한 두 나라에서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보이는 책방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만들어낸, 눈에 보이는 모습 아래 축적된 오랜 문화의 바탕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