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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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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화려한 화풍과 도발적인 시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 숨겨진 생물학적 도상, 즉 “클림트 코드”를 발견하는 책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노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과학과 예술의 흥미로운 만남 속에서 풀어낸다.

2.

우리의 행동과 정신에 유전자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의 등장 이후, 가장 중요한 저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2009년에 출간되었던 『유전자만이 아니다』의 개정판으로 번역상의 일부 오류를 바로잡았고 역자 주석과 서문을 보강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3.
  • 초록지구 - 지구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탄소중립 
  • 김기태 (지은이) | 희담 | 2024년 7월
  • 30,000원 → 30,000,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1일 출고 

초록 초록했던 지구가 나날이 변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고 또다시 팬데믹같은 위험이 창궐할 수도 있다는 불길한 예측도 나온다. 지구의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인가?

4.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와 감염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37인의 국내 최고 과학자가 ‘우리나라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현주소는 물론 신종 감염병의 현상과 대응, 탄소중립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꼼꼼하게 서술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몸속 미생물이 내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 받은 것이 엊그제인데, 다른 사람의 유전자가 내몸을 차지하고 평생 동안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마이크로키메리즘' 이론까지 발표됐다. 10년에 걸친 연구결과를 소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의 첨단영역을 들여다본다.

6.

미국의 저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전 생물학 교사인 저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유머로 직접 그린 여러 일러스트들과 함께 DNA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담았다. DNA가 무엇이며 DNA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DNA가 인간의 모든 세포에 빠짐없이 들어가게 되었고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DNA 관련 용어부터 해설까지 꼼꼼히 살폈다.

7.
  • 향의 언어 - 맛의 다양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정판 
  • 최낙언 (지은이) | 예문당 | 2024년 7월
  • 39,000원 → 35,100 (10%할인), 마일리지 1,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0

최근 분석기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식품의 향기 분석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향기 물질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와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향기 물질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최낙언 저자는 이 책에서 식품의 향을 향기 물질로써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8.

생명공학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다룬다. 가장 기초인 세포를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례가 등장한다.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깊게 파고들기 전에 간단하게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

9.

의학과 분자생물학, 인류학 등을 전공하고 신경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인간의 몸과 마음을 깊게 연구한 저자는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학문인 진화인류학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한 인간을 알려준다.

10.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노화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장에서는 노화가 일어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다루고, 노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이론을 소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전작인 <다윈의 서재> 및 <다윈의 식탁>에서 간간이 드러나던 장대익 교수의 문제의식은 이 책에서 구체화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이론으로 정립되고,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 사회를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다윈 삼부작도 이로서 마무리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다윈의 식탁> 확장증보판. 현대 진화론의 대가들의 논쟁이라는 팩션식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킨스와 굴드를 필두로 하는 현대 진화론의 거장들을 등장시켜 적응, 협동, 발생, 진보, 종교 등 현대 진화론의 주요 쟁점들에 관한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시킨다.

13.

발생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생명체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유전 정보로 설명할 수 없는 생명 개체 형성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생명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14.

인류학과 생물학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탐구한다. 그를 통해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이 사실 호모 사피엔스가 가진 매력적인 지점이라는 것을,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우리 종의 투쟁임을 따뜻하고 유려하게 풀어낸다.

15.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16.

이방인이자 학계의 아웃사이더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mRNA 백신을 통해 새로운 의학의 시대를 연 커털린 커리코의 회고록이다.

17.

진화를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화석 기록이다. 그럼에도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는 화석 기록이 생물학적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면서 줄기차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선도적인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R. 프로세로는 지금껏 발견한 거의 모든 화석 기록을 종합한 이 책에서 생명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창조론자들이 저지르는 모든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는다.

18.

노화를 막고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기 위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부터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19.

인류세 시대, 고래와 바다에게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사유하기. 고래의 안부를 묻고 바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곧 우리를 살피는 일이다.

20.
  • 생명공학의 최전선 - 유전자 편집과 GMO 논쟁에서 디자이너 베이비와 유전질환 치료까지 
  • 마크 짐머 (엮은이), 전방욱 (옮긴이) | 이상북스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930

현대 생명공학의 급진적 발전과 도전 과제를 구체적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본다. 유전자 편집 기술, 특히 크리스퍼(CRISPR)의 발전과 응용, mRNA 백신 개발, 줄기세포 연구, 3D 프린팅을 통한 장기 이식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21.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가 인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고기까지 모든 부류의 동물이 수(數)를 어떻게 인지하고 세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였고,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준다.

22.

생명공학과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나 진로 지도를 하는 교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은 책이다.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세한 이야기보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바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하였다.

23.
  • 그린하다 - 친환경을 넘어 생태를 살리는 에코-얼라이브 솔루션 
  • 황병대 (지은이)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6월
  • 24,000원 → 21,600 (10%할인), 마일리지 1,20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670

오염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구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새로운 희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대자연과 인간을 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 성장의 실현으로서 생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24.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이자 『오리진』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책 『인간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이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 본성이라는 렌즈로 관찰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5.

모든 것을 분해하는 균이라는 유기체가 지구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에게 소개한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키워드로 180여 가지 주제를 풀어내는 이 책은 인간과 균의 공통점에서 출발해 문학과 영화 이야기에까지 손을 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