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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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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년 정확한 정보로 방콕의 매력을 속속들이 파헤쳐온 《리얼 방콕》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선한 정보를 추가해 볼륨이 증가했다. 새롭게 떠오른 인생 사진 명당, 현지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여유로운 뉴페이스 야시장, 한국 방송에 나온 이후 줄 서는 맛집이 되어 버린 음식점, 분위기 좋은 신상 카페, 다시금 문을 연 가성비 좋은 숙소 등 2024년의 따끈따끈한 장소들로 가득 채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치앙마이 홀리데이>가 2024~2025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사진도 내용도 확 바뀌었다. 보는 재미, 읽는 행복이 더 커졌다. 더 이상 치앙마이를 고유명사로 부르지 마라.『치앙마이 홀리데이』를 읽은 이후에는 치앙마이를 동사로 경험하라.

3.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휴식과 서핑, 이색적이면서도 혀가 춤추는 즐거운 식도락, 웰니스의 성지에서 요가와 명상으로 채우는 힐링, 발리만의 유니크한 사원 탐방, 천혜의 경치를 자랑하는 풀빌라에서의 진짜 휴양··· 발리에서 꿈꾸는 모든 여행 버킷 리스트를 공개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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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Dalat에는 아직 많은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였다. 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시간 달랏Dalat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한 결과물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 감성의 베트남 여행지 달랏Dalat으로 떠나보자.

5.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만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전통의 강자, 베트남 북부는 저가항공이 이미 오래 전부터 취항하여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패키지 중심의 여행지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기 전까지 베트남 중부의 다낭은 대한민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였다.

6.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7.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푸꾸옥·나트랑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휴양 여행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아냈다.

8.

골프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 한 권만 읽고, 또 들고 간다면 혼자서도 현지에서의 골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지금은 언어가 안 된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자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 골프여행을 준비해보자!

9.

베트남에서 푸꾸옥은 휴양지로 알려진 신혼여행지이다. 베트남 내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10.

베트남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 식당, 숙소 등의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개방과 발전의 흐름이 넘실거리는 베트남인 만큼 새로운 내용으로 꽉꽉 채워 넣었다. 또한 급변하는 주요 관광명소의 운영 시간, 입장료 등 달라진 현지 정보를 발 빠르게 반영해 더 정확하고 새로워졌다.

11.

최신 다낭 여행 정보는 물론, 함께 여행하기 좋은 호이안·미썬·후에의 핵심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특히 다낭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한 리조트 활용법과 다양한 코스 추천 등 실질적이면서도 뻔하지 않은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12.

태국 남부는 푸켓이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푸켓만 있는 것은 아니다. 끄라비와 최근에 인기를 조금씩 얻고 있는 뜨랑도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13.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한 달 살기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한 달 살기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한 달 살기 여행지이다.

14.

인천공항에서 5시간이면 도착하는 나트랑이 다낭을 제치고 베트남 NO 1 관광지로 올라섰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다/

15.

특정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듯이 한 달 살기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 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시마다 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가 처음으로 만든 여행이 아니고 바쁘게 보고 돌아다니는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원하는 여행이 "한 달 살기"라는 이름의 여행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16.

81만 회원이 선택한 나트랑, 달랏 자유여행 카페 ‘베나자’ 공식 가이드북. 현지 80여 개 레스토랑, 카페, 마사지, 숍에서 사용 가능한 VIP 카드를 수록하였다.

17.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만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전통의 강자, 하노이는 저가항공이 이미 오래 전부터 취항하여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패키지 중심의 여행지였다. 하지만 하노이는 베트남 중, 남부에서 즐길 수 없는 산악지역과 신선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으로 대한민국에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