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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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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쉽다.

2.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올라오는 먹물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곰팡이까지,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도 새로운 지식이 계속 펼쳐진다. 자연을 지키려면 무지와 무관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 작가가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은 위트가 넘친다.

3.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4.

달콤살벌한 사마귀 키위의 짝짓기부터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 곤충들까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알찬 지식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으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6.

세상은 넓고 생물은 많다. 한 번쯤 물속 동물을 만나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다. 생물 박사 정브르와 함께 물속 동물을 만나러 떠나보자. 브르와 함께 멋진 자연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자. 신비한 펭귄, 잎갯민숭이, 파란 가재, 상어 등 다양한 물속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다.

7.

막강한 동물들의 대결로 과학 지식을 쌓는 똑똑한 배틀북 「누가 이길까?」 시리즈의 최신간 『최강전: 바다 동물 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WHO WOULD WIN?」 시리즈의 한국어판으로, 원서 두 권을 엮어 한 권에 담았다.

8.

공룡 편에는 난폭하기로 악명 높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부터 목 길이만 해도 대형 스쿨버스보다 길었던 수페르사우루스, 목에 거대한 프릴을 두른 토로사우루스까지 출격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살벌한 대결을 펼친다.

9.

각 슈퍼 파워를 가진 동물들의 능력을 소개한다. 슈퍼 촉각, 슈퍼 시력, 슈퍼 화학 물질, 슈퍼 협동심 등 각 능력을 아이콘으로 나타내 동물들이 가진 파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동물의 능력을 바탕으로 멋진 별명도 붙여 놓았다. 슈퍼 파워를 가진 동물들의 능력뿐 아니라 동물의 생김이나 특이사항 수명, 사는 곳, 먹이, 천적 등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어 슈퍼 동물들의 생태도 알 수 있다.

10.

조그만 개미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많은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동물의 모든 행동에는 대체로 이유가 있다. 「행동 생태학」 같은 각 분야의 수많은 연구 덕분에 그 비밀을 풀어 나갈 수 있다.

11.

《이것저것 동물들의 하루》의 작가 마이크 바필드와 폴라 보시오가 선사시대 지구에 살았던 다양한 동물들의 하루를 재미있게 그린 과학 생태 만화책이다. 인간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수억 년의 시간을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거슬러 올라가 지구에 앞서 살았던 다양한 동물들의 놀라운 하루를 재구성했다.

12.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무 56종의 사계절 모습을 관찰한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나무가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 사진으로 자세히 기록했다. 나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계절별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바닷가의 갯벌, 갯바위, 조수 웅덩이, 모래 해변, 간척지, 바닷가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바닷가 생물을 담은 자연 도감이다. 우리나라 바닷가에 살고 있는 총 325종의 동물, 곤충, 식물을 5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14.

전설의 드래곤을 닮은 도마뱀부터 알록달록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 쉽게 볼 수 없는 초희귀종 도마뱀까지! 모두가 궁금해했던 이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로 동물의 한 살이와 생물을 보다 쉽게 재밌게 이해하며 공부해 보자.

15.

우리가 몰랐던 동물의 다양하고 깊은 감정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떠들고, 맘껏 슬퍼하다 보면 어느샌가 동물을 사랑하게 되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16.

이토록 아름다운 동물의 가슴 아픈 멸종 이야기. 지구에서 사라지는 중인, 혹은 멸종해 버려 앞으로 영영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 뒷이야기, 동물에 얽힌 신화, 더 나아가 동물과 지구 보호 메시지까지 위기의 동물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풀어냈다.

17.

감쪽같이 위장한 야생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이 무려 50장이나 들어 있다. 페이지에 있는 야생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키워 주고, 숨은 동물을 찾으며 갖게 된 호기심도 충족시켜 준다. 꼭꼭 숨은 최강 위장의 달인들을 찾으러 떠나 보자.

18.

감쪽같이 위장한 바다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이 무려 50장이나 들어 있다. 정답 페이지에 있는 바다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키워 주고, 숨은 동물을 찾으며 갖게 된 호기심도 충족시켜 준다. 꼭꼭 숨은 최강 위장의 달인들을 찾으러 떠나 보자.

19.

정재승 교수의 아주 특별한 지식교양 과학동화,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와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가 만났다. 알쏭달쏭한 지구인 마음을 탐험하기 위해 아우레 탐사대가 지구에 당도한 지 어느덧 5주년, 두 시리즈의 웅장한 시작을 알린 첫 권들이 1+1 세트로 출간되었다.

20.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에 이은 새로운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7권 지중해 편이 출간되었다.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했다.

21.

바다 생태계의 보물 창고라고 불리며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갯벌에 대한 이야기다. 다양한 철새와 생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바다의 박물관 갯벌의 생태를 이해한다면 과학과 문화가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22.

꽃님이 가족이 처음 텃밭 농사에 도전하며 사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어린이들을 위한 농사 이야기책이다. 지은이는 10여 년 동안 아이와 함께 주말 농사를 지었던 경험을 토대로, 한 해 동안 텃밭을 일구는 과정을 세세하게 일지 형식의 동화로 전한다.

23.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이다.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24.

그림책처럼 아름답고 동화책처럼 재미있는 한국 과학 논픽션. 작가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에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25.

‘초록빛 목소리’. 목소리가 어떻게 색깔을 띨 수 있단 말인가? 논픽션 그림책치고는 특히 서정적인 제목이다. 하지만 그만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내용을 전하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 의인화된 식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