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초등5~6학년
rss
이 분야에 1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제1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 《들개왕》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야생에 뛰어들어 들개가 된 ‘달’의 이야기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생명의 움직임을 들개의 가장 역동적인 모습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생성형 AI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 개념과 그 종류에 대해 알아본 뒤, 책에 소개되어 있는 활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3.

초등 과학, 사회 교과부터 중고등을 위한 지식까지 총망라한 『과학과 역사가 보이는 5000가지 지식』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 28개국에서 23개 언어로 발행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린이책 출판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지식을 모아 만든 종합 지식 백과사전 같은 교양서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삼국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이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19권에서는 적벽에서 승리한 관우와 패배한 조조의 만남이 그려진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독깨비 85권인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은 작은 동물들이 함께 지내는 하트우드 호텔을 배경으로 우정과 용기, 공동체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프런트 데스크》,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스파크》, 《라디오 포포프》 등 현지에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세계 양서들을 번역하여 출간하고, 국내 창작 동화 《최악의 최애》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산어린이문학’ 시리즈의 신간 《나의 망할 소행성》의 주인공 케미가 바로 위의 상황을 맞닥뜨린다. 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소행성이 발견된다.

7.

어린이 생활에 밀착한 서술과 묵직한 주제의식을 엮은 작품으로 독자와 평단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진형민 작가가 동화 『왜왜왜 동아리』로 돌아왔다. 사회적 문제를 포착하는 날카로운 시선,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문체가 ‘믿고 읽는 진형민 동화’의 힘을 유감없이 증명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새로 이사 온 이웃이나 새로 사귄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에서 태구의 여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이웃과 친구들이 보여 주는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태구의 변화된 시선은 어린이와 청소년 경계에 있는 한 소년이 마음의 질량과 생각의 크기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9.

정의와 행복을 향한 인류의 분투기다.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모았다.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여성이거나, 어린이라는 이유로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 이 불행과 가난은 그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에서 정의는 산소와 같다.

10.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네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대전투가 끝난 후 ‘나무 네 그루’는 피로 물들고 고양이들은 아끼는 친구와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긴다.

11.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12.

10년 넘게 어린이 역사 체험 현장에서 활동해 온 김선아 동화작가의 새 장편동화 《마술 소녀 두비치나》가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13.

책 콘셉트부터 제작, 독자의 손에 닿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보여주는 정보 그림책이다. 프랑스의 아동‧청소년도서 편집자이자 작가인 저자가 책 속 등장인물인 작가로 등장해 책과 책을 둘러싼 사람과 사건을 소개한다.

14.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믿음으로 우리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힌 정채봉 선생의 뜻을 이어 나가는 ‘정채봉 문학상’의 열세 번째 수상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제1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최인정 작가의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과 연작 <나의 여름에 초대할게>에 클로이 작가의 감성적인 그림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15.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부터 5권까지 출간하자마자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6권에서는 본격적인 여우 세계가 펼쳐진다.

16.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7.

지구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가 담긴 ‘씨드볼’이 악당 안티와 그를 조종(?)하는 인공지능 ‘안티고’의 손에 의해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 카카오프렌즈와 독자를 지구 곳곳을 누비는 탐사와 모험으로 이끈다.

18.

눈 내리는 어느 겨울 아침.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쇼펜하우어와 함께 떠나는 100명의 아이들의 100가지 질문여행. "아무도 행복을 줄 수 없어. 왜냐면 행복은 벌써 네 안에 있거든. 마법이란 별게 아니야. 이게 바로 삶의 연금술이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동물도 우리처럼 시간을 느낄까요?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우리는 매일 시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시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는 시간이란 무엇인지를 우주와 공룡, 동물, 인체, 기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하는 과학책이다.

20.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21.

이슈 토론 생각을 넓혀라 3권.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과학 이슈를 어린이들이 직접 토론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토론 지식 정보책이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22.

악몽 도서관이란 어떤 곳인가? 악몽 도서관은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곳이다. 초대받은 사람의 방에는 해골 모양처럼 생긴 ‘악몽의 표시’가 나타난다. 개관 시간은 밤 이슥한 무렵부터 새벽까지, 장소는 비밀의 어둠 속,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는 한 사람당 다섯 권까지로 하룻밤에 딱 한 권씩만이다.

23.

《넥스트 레벨》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인 《넥스트 레벨 06 기후위기와 에너지》는 인류의 에너지 이용 역사부터 에너지 이용이 초래한 기후위기의 현주소,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술들, 그리고 사회적 영향과 미래의 전망까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알려 준다.

24.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25.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명백하고 정확하게 설명한 ‘독도 제대로 알기 교과서’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의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썼고 독도 전문가인 홍성근 박사님이 꼼꼼히 감수한 내용으로, 독도 관련 도서 중 믿고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