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그래픽노블
rss
이 분야에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도서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1~3' 세트 상품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했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인사이드 아웃2》가 애니메이션 만화로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은 이 책은, 1, 2편 누적 관객 1,400만 명으로 애니메이션의 전설이 되었다.

3.

아시아·태평양 미국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데브 JJ 리의 자전적 그래픽노블 『외꺼풀』(In Limbo)이 창비만화도서관 시리즈 열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국계 미국인인 작가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껴 온 시린 감각을 생생히 전하며, 청소년기 경험했던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4.

어릴 때부터 엄마는 밸러리가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는지 살폈다. 엄마는 밸러리가 먹는 것을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실 밸러리는 늘 자신이 먹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걱정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고 밸러리는 지금까지의 자기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5.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어린이책 작가 레미 라이의 신작이다. 골든 카이트 어워드 수상자이기도 한 라이는 무엇보다 경쾌하고 몰입감 높은 이야기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저승사자, 유체이탈, 아귀, 염라대왕 등 독특한 소재가 흥미를 끈다.

6.

열두 살 쌍둥이 마법사인 다니엘라와 도리안이 마법 학교로 가는 스쿨버스를 놓치면서 시작된다. 둘은 집에 돌아가는 대신, 고모인 힐데에게 마법 수업을 받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고모의 심부름으로 포로를 지하 감옥으로 이송하던 중에 도리안이 용의 알을 몰래 가져가려다 발각되고, 남매는 서둘러 도망친다.

7.

이루리 작가의 숨겨진 보석으로 알려진 『지구인에게』가, 이제 모지애 작가의 그림을 만나 그래픽노블로 새롭게 탄생했다. 『지구인에게』는 압도적인 시각적 매력과 깊은 울림으로 독자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그래픽노블이다.

8.

슬픔, 사랑, 좋은 이웃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용기에 대해 활기차게 그리고 로맨틱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클로짓 성소수자의 삶, 그리고 노년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9.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실핏줄이 터져 눈이 빨개진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빨개져 버린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썼을 뿐인데, 집을 나서자 주인공에게는 어제와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진다.

10.

만화가 안그람의 첫 단편집으로, 표제작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을 비롯해 「100 Brix」 「진지하고 싶지 않은 혜지씨」 「공룡의 아이」 「녹슨 금과 늙은 용」 등 총 다섯 개의 단편을 선보인다.

11.
12.

어느 날, 가난한 독신 화가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찾아온다. 고단하고 쓸쓸한 날들이지만 그래도 강아지의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던 화가에게 견디기 힘든 불행이 닥친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강아지. 그러나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화가를 차마 떠나지 못한 강아지의 영혼은 영력이 있는 어느 젊은 작가의 도움으로 그리운 주인과 소통하며 힘이 되어주려고 하는데...

13.

빠른 세상 속 사람들은 매우 날카로워져 있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매체가 인기를 끄는 것은 어쩌면 둥글게 살고 싶은 마음의 표출이 아닐까? 여기 ‘나로 인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시인이 있다. ‘카툰 시집’이라고 하는 새로움으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14.

주인공 <나>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계속해서 배에 뭔가를 채워 넣는 여자다. 그리고 남자는 같이 밥을 먹어도 한 접시를 먹는 동안 일곱 접시를 비우는 그녀에게 반한다. 어느 날, 여자는 남자에게 말한다.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으니 다른 방법으로 배를 꽉 채우면 어떨까?

15.

저자는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려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현재 조선노동당 총비서 직을 맡고 있는 김정은이 과연 어떤 인물인지, 지금의 그는 왜 그런 지도자가 됐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매우 진지한 탐색을 시작한다.

16.

그래픽노블 《대만의 소년: 來自?水的孩子》은 국립타이둥대학교 아동문학연구소의 유페이윈(游?芸) 소장과 그림 작가 저우젠신(周見信)의 공동 작품이다. 차이쿤린의 삶을 통해 대만 현대사를 그리고 있는데 독자들은 일본 식민 시대, 백색 테러, 계엄령 해제, 민주주의 도래 등 시대의 변화를 파노라마처럼 목격하게 된다.

17.

‘2020 굿리즈 그래픽 노블 부문 1위’, ‘영국 아마존 그래픽 노블 1위’, ‘넷플릭스 시즌3 방영’을 앞둔 《하트스토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영국 남자 중등학교에 다니는 소년 찰리와 닉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성별을 넘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보여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18.

아마존 독자 평점 5점 만점 4.8점의 수많은 호평으로 전 세계 12개의 언어로 번역된 <엘르>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로도 출간되었다. 《엘르 시리즈 1 나를 찾아서》는 주인공 엘르가 감정에 따라 머리카락 색이 바뀌며 툭툭 튀어나오는 인격들에게서 자신을 지키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19.

오랜 기간 건축을 공부하고, 현장에서 건축 일을 해온 건축가, 그리고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시각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디자이너가 협업해서 완성한 만화책이다. 흥미롭고 전문적인 건축사와 건축 이론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0.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 상실의 아픔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 새로운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금 생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는 과정을 벌새에 빗대어 그려 낸 그래픽 노블이다.

21.

최고도화된 과학이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세계. 인간은 다섯 계급으로 나뉘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듯 컨베이어 벨트 속 유리병에서 수정되어 태어난다. 사랑, 유대와 같은 감정은 불결하며 본능적 쾌락과 유희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청결하고 살균된 이 세계는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다.

22.

앞서 『그래픽 노블로 읽는 서양 철학 이야기』와 『그래픽 노블로 읽는 서양 과학 이야기』를 써서 많은 독자에게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서양 철학과 과학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찬사를 받은 인동교 저자가 이번에는 많은 학생이 ‘빌런’ 같은 존재인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래픽 노블로 읽는 수학 이야기』를 펴냈다.

23.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는 3탄 ‘역사의 배후’ 편이 출간되었다. 원작의 3부 ‘인류의 통합’을 다루는 이번 신간은 역사에는 방향성이 있는지, 있다면 그 경로로 우리를 이끄는 역사의 원리나 법칙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역사를 지배하는 배후세력의 정체는 무엇일까?

24.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모르페우스, 영원의 꿈, 샌드맨. 그는 창조계 전체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와 그의 영원한 형제들 일곱이 그 형태를 빚는 힘을 인도한다.

25.

역사상 최초로 노예제와 동물 학대에 맞서 싸운 인물 중 하나였던 18세기 저신장 장애인 운동가 벤저민 레이의 혁명적인 삶을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