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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머리, 팔다리, 눈, 코, 입 등 기본적인 신체 기관의 이름을 알려 주는 1-3세를 위한 맞춤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를 닮은 친근한 캐릭터가 등장해 각 신체 기관을 복잡하지 않게 보여 주어 쉽게 알 수 있다. 아울러 각 신체 기관으로 무엇을 하는지도 알려준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3.

마이의 모험을 통해 아름다운 새를 관찰하고 다양한 특징을 익히는 논픽션 그림책 『작은 새들의 백화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잃어버린 밀짚모자를 찾는 마이 앞에 나타난 비둘기는 작은 새들의 백화점에 마이를 데려다준다.

4.

여행을 떠나는 동물들의 눈빛, 역동적인 몸짓을 시원시원한 붓 터치와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거기에 페이지를 커다랗게 차지하는 동물들의 존재감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높게 뜬 해부터, 노을진 하늘, 길게 뻗은 나뭇가지까지. 생동감 넘치는 풍경은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5.

친밀한 사물과 공간을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니어처 그림책 『알쏭달쏭 정리 정돈』이 출간되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로 어지럽혀진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배치 및 정리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6.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밝고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다양성과 포용,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동그라미 세상에 맞춰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숨기고 지내던 꼬마 네모는 실수로 네모라는 것을 들키게 되지만, 자신과 비슷한 다른 ‘모양’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를 계기로 동그라미 세상은 다채롭고 다양한 ‘모양’들을 받아들이며 함께 화합하게 된다.

7.

할머니네 집으로 향하는 파란 차의 즐거운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부드러운 색채로 찍어 낸 섬세한 목판화로 차를 타고 가는 풍경을 귀엽고도 담백하게 표현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 위를 달리는 파란 차를 따라가다 보면 다음에는 어떤 길이 나타날지 궁금해진다.

8.

하늘에서 꽁치비가 쏟아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생선 가게 아저씨는 생선 가게가 망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소식을 들은 도둑고양이 캡틴은 ‘갯버들 도적단’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길고양이들을 모조리 불러 모으는데...

9.

일본 전국 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사슴벌레도 매장에서 사는 세상에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내는 과정을 보여 주는 책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라에몽 그림책. 무더운 어느 여름 날, 빙수를 잔뜩 먹고 싶은 도라에몽은 진구를 데리고 어디로든 문을 열었다. 문 너머는 바로, 얼음이 가득한 세계! 아이와 함께 ‘얼음 세계에 가면 무얼 하고 놀까?’ 상상해 보면서 읽어 보자.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라에몽 그림책. 무더운 어느 여름 날, 빙수를 잔뜩 먹고 싶은 도라에몽은 진구를 데리고 어디로든 문을 열었다. 문 너머는 바로, 얼음이 가득한 세계! 아이와 함께 ‘얼음 세계에 가면 무얼 하고 놀까?’ 상상해 보면서 읽어 보자.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오늘은 이슬이의 생일이다. 다 같이 모여 축하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진구는 그만 생일 선물을 깜박해 버렸다. 그런 진구를 위해 도라에몽이 비밀도구 '녹음플라워'를 꺼내 놓았다. 녹음플라워는 꽃이 피면, 자라면서 들은 음악을 재생하는 신기한 도구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6일 출고 

진구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중, 도라에몽의 주머니 속에 숨었다. 그리고 주머니 안에서 도라에몽의 비밀도구 '구름을 굳히는 가스'를 발견했다. 이 가스를 구름에 뿌리면 구름이 단단해져서 구름 위를 걷거나 구름을 타고 날 수도 있다.

14.

펭귄 펭타는 여름이 되면 바닷가에서 맛있는 도넛을 만든다. 머리에 커다란 도넛을 쓰고 따끈따끈한 도넛을 만들면 고소한 냄새에 어느새 손님들이 트럭 앞으로 모여든다. 손님들은 저마다 펭타에게 특별한 도넛을 주문해요. 펭타가 만든 도넛은 모양은 이상하지만 저마다 개성 있고 맛은 최고였다.

15.

편식을 말끔히 해결해 줄 반가운 그림책이 나왔다. 작가 사와노 아키후미의 아들은 좀처럼 야채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의 식습관을 개선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누군가가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자극받고, 야채를 왜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았으면 해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16.

100마리 고양이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다. 집, 전철, 기차역, 텃밭, 목욕탕, 할머니 댁 등 다양한 장소에서 100마리 고양이들이 저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17.

접시 위에 나란히 놓인 문어 소시지 형제. 젓가락에 먼저 잡힌 형 소시지가 가까스로 도망치고, 동생도 뒤따라 접시 밖으로 도망간다. 소시지 형제를 쫓는 젓가락과 잡히지 않으려 숨을 곳을 찾는 소시지 형제의 아슬아슬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18.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하나하나가 제각각인 조개껍데기. 소용돌이치는 그 안쪽에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도 모른다. 귀에 대면 파도 소리가 들린다. 조개껍데기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작가는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19.

<유령 케이크 가게>, <유령 케이크 가게 : 비밀의 소원>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0.

케이크 가게의 5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파티 준비로 무척 바쁜 유령 케이크 가게. 매일 가게로 찾아오는 소녀에게 유령이 말했다. “파티 준비를 도와주렴. 파티가 성공하면 소원을 들어줄게.” 소녀는 신이 나서 최선을 다해 파티 준비를 돕는데….

21.

오늘은 모루카들의 달리기 시합인 ‘뿌이뿌이 레이싱’이 열리는 날. 레이싱에 참가한 포테토, 시로모, 초코, 테디, 아비는 저마다 우승을 노린다. 출발 신호와 함께 동시에 달리기 시작한 모루카들. 하지만 여전히 출발선에 남아 있는 아비. 야심 차게 준비한 제트 엔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22.

이웃집 판다라는 만화적인 상상력을 담은 유쾌한 일러스트는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웃과 나누는 행복,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소소한 이야기에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기쁨에 대해 전하고 있다.

23.

미운오리 그림동화 15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와 밭일을 하며 채소를 수확하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내고, 수세미로 흙을 털어 내고,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일을 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24.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노하나 하루카의 작품으로, 펭귄 가족이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그림 속 55마리 가지각색 펭귄들이 유람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유람선 속 24개의 방은 각각 어떤 곳인지 살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25.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지는 빵도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시바타 케이코가 이번에는 빵도둑의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상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