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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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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만 더 뛰어나 보일 때, 나는 왜 그러지 못할까 생각한다. 남을 따라가려고 하고, 모방하려고 한다. 내가 가진 능력이 아님에도 그 능력을 갖고 싶어 한다. ‘보보의 위대한 발견’의 주인공 나무늘보 보보의 이야기 뿐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3.

작가 플로라 들라기는 타이타닉이 만들어진 도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고, 그의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그곳의 조선소에서 일했다. 『타이타닉을 구하라』는 영국의 주목받는 논픽션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작가의 데뷔작이다. 플로라 들라기는 멋진 그림을 통해 약 110년 전 일어난 비극적인 해상 재난을 되살려내 그 생생한 순간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4.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던 꼬마 곰. 너도밤나무 아래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해가 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면 아늑한 동굴 속에서 나뭇잎 침대에 웅크리고 누웠다. 꼬마 곰은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새들이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5.

숲속 마을 여러 동물 친구들의 연극 공연에 초대한다. 숲속 나라의 곰 시인인 빌은 토끼, 여우, 긴꼬리다람쥐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올리고 대성공을 거둔다. 여왕벌도 공연을 보고는 크게 칭찬했다. 그런데 연극이 끝난 후 한여름 밤에 마음이 들뜬 주인공 빌은 잠이 오지 않는다. 깊은 밤 눈이 말똥말똥한 작은 곰을 단숨에 꿈나라로 데려간 비법은 무엇일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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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룡 농부들이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며 보내는 부지런한 일상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협동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원하는 좋은 결실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성실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8.

공룡 해적들이 바다를 항해하여 보물을 찾아내고 공룡 도적단에 맞서 소중한 보물을 지켜 내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의 물결을 보면 어디선가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다.

9.

각자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당벌레 선수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일깨워 준다. 이기고 지는 결과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쌓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의 모습을 눈여겨본다.

10.

볼로냐 수상작가 다비드 칼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과도하게 참거나 밀어내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11.

마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자신의 머릿속 생각과 상상을 지도로 펼쳐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 마샤는 독자들을 시간 여행으로 데려간다. 가까운 5년 전 과거부터 시작하여 빙하기,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고생대, 그리고 빅뱅 이전까지 시간을 거슬러 시간까지 탐험하고, 더 나아가 1,000년 후 미래의 세상으로 이동하여 유쾌한 상상을 그린다.

12.

《수줍음쟁이 발레리아》의 주인공은 또래 아이들처럼 숫자도 알아 셀 수 있고, 글자도 쓰고, 특히 무지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의 눈길을 느끼면 숨기 일쑤이고, 말도 잘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놀기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다. 자신이 어떤 내면의 힘을 가졌는지도 몰랐다.

13.

오목하고 볼록한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음양각 구조는 선명하고 명확한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자극을 줄 뿐 아니라 아기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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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하고 볼록한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음양각 구조는 선명하고 명확한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자극을 줄 뿐 아니라 아기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15.

어느 젊은 선생님이 오랜 공부 끝에 첫 학교를 발령받는다. 그런데 아뿔싸, 어쩐지 마을 이름이 생소하더라니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 있는 학교란다. 그래도 선생님은 열의를 잃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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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사람들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17.

네덜란드 그림책의 신성, 린데파스 작가가 선보이는 세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책이지만 산타클로스도, 그가 전해주는 커다란 선물상자도 나오지 않는다. 한 소녀가 숲속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어느 소박한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이다.

18.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19.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20.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1.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2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2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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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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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