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장에 걸쳐 DE&I 구현을 위해 이론보다는 실용적인 방법론을 담아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그 핵심은 ‘DE&I 수립 전략’, ‘DE&I 실행 전략’, ‘DE&I 강화 전략’이다.
이론적인 인사 노무가 아닌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급여계산, 연차 계산, 퇴직금 및 퇴직연금 계산, 시간외수당 및 상여금 계산 등 거의 1년에 1번 이상은 발생하는 모든 궁금한 사항을 한 권에 담아서 만들었다.
노동갈등해결의 접근방법을 연구하고 4개의 집단적 노동갈등 사례와 6개의 개별적 노동갈등 사례를 조사한 후 사례를 비교분석한 책이다. 사례의 비교분석과 교훈을 얻기 위해 각자 노동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를 일정한 틀 속에서 담아냈다.
경영학 교수로 있는 저자가 코로나19와 챗GPT로 변화된 현실을 짚고 일과 직업의 미래 방향성을 예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미래의 직업과 일이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풀면 많은 것이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지난 10년간 한국 직장인 약 22만 명이 남긴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이다.
생성형 AI&HR 업무 효율성 확대. GPT-4o, 노션, 감마, VBA 코드, 구글 스프레드 시트, 미드저니, 달리, 스매싱 로고, 로고 마스터.ai, 비디오 스튜, 비디오 AI, 프레이머.
'월간 인사관리' 2019년 6월호부터 2024년 3월호까지 게재된 국내외 우수기업의 ‘성과관리 운영사례’ 30개 기업의 사례를 담았다. 사례기업은 국내외 기업을 비롯하여 제조업·전자·IT·건설·통신 등의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인적자원관리의 기본을 전수하고자 집필된 교재다. 인사관리분야의 모든 범위를 총망라하여 요점 중심으로 14장으로 편집하였다. 제5판에도 도표나 이야기를 비롯하여 많은 사례를 사진과 함께 실었다.
우리는 종종 부당한 상황에서도 참아내는 것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길이라 믿어왔다. 그러나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는 이런 고정관념을 뒤엎고, 자신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조직 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왜 회의실에서는 도무지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없을까? 저자는 국내 및 글로벌 기업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하수미 작가는 다년간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강연해온 베테랑 작가다. 작가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모든 조직을 위해 실전과 이론이 생생하게 녹아든 가이드를 집필했다.
지난 20년간 1,750여 기업의 3,250명의 인사담당자와 함께 크고 작은 채용 문제를 해결한 인사전문가 그룹 시너지컨설팅 이병철 대표가 『채용의 교과서』와 『채용의 교과서 워크북(WORK BOOK)』이라는 책을 펴내며 목마른 인사담당자들에게 오아시스를 선사한다.
AI가 채용과 해고 과정에 작동하는 방식, 영향, 문제점을 다룬다. 성과 데이터 기반으로 직원들을 선별하는 현 상황, AI로 인한 차별, 개인정보 침해, 투명성 문제를 논의한다. AI와 인간의 협업을 강조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능력인 감성 지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내려놓음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도전과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책 《나이 60, 내려놓고 또다시 도전하다》. 이 책은 미국 빅3 자동차 기업에서 첫 한국인 부사장으로 성공을 이뤄가고 있는 리더의 여정을 담았다.
자신의 전문적 실천 역량을 체득하거나, 전문성의 유지와 보수, 확대,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을 위한 방안으로 수퍼비전을 고려하고 있는 모든 수퍼바이지를 위한 책이다. 수퍼비전 선택, 수퍼바이저 선택, 수퍼비전 방법 선택에서 수퍼바이지의 권리와 주도성을 강조한다.
‘AI가 우리의 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AI를 활용하여 성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생각법』은 이러한 질문에 답함과 동시에, 우리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관점과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면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완벽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책도 많다. 하지만 정작 더 나은 ‘면접관’이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책은 없었다. 『면접관 마스터』는 네 면접관이 직접 저술한 지녀야 할 정의, 직업관, 심리, 그리고 그 시작을 하나로 모은 책이다.
리더십 코치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코칭은 시스템적 사고 속에서 고객이 스스로의 생각, 감정, 욕구를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자율성과 책임을 고취하여 행동 전환, 성장을 이뤄내는 코칭이다.
글로벌 기업에서의 10년, 흙탕물 가득한 거리에 비유되는 스타트업에서 10년 동안 갈고닦은 최고의 인재를 알아보는 기술을 명쾌하게 정의하며 더불어 사람을 꿰뚫어보는 사고 틀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의 채용 패러다임 변화를 명확히 설명하고, 혁신적인 채용 전략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가이드이다. 이 책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채용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심도 있는 사례와 함께 탐구하며,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고착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감정적·정신적·행동적 돌파구를 제시하는 전략적 가이드다.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20년간 축적한 연구를 기반으로 쓰인 이 책에 따르면 진짜 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 꽉 막힌 정체 구간을 유연하고 창의적이면서 현명하게 지나간다.
저성과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리더에게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조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로 제시한다. 그리고 성과의 핵심 동인인 '능력'과 '동기'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휴넷은 직원 행복과 생산성 향상,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4일제’를 선택했고, 과감히 도전했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뉴노멀이 될 주4일제의 효율과 몰입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그들이 걸어온 길, 나아가는 길, 그리고 나아갈 길을 들여다본다.
《원온원》 출간 후 구성원과 정기적으로 원온원을 실행한 후 많은 리더가 이 말을 하고 있다. 원온원은 조직과 리더, 구성원의 성장과 성공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지금까지 원온원의 강점을 이해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실제적인 실행 가이드로 리더들에게 원온원 스킬을 더하고 있다.
거산이라는 회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과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회사 직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을 수 있다. 바로 ‘마음의 작동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