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전 단원에 맞춘 연산 학습 교재다.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전 단원 핵심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한 문제 생성기, 게임을 제공한다.
쎈은 개념별로 입체적이고 세밀한 유형을 제시하고, 출제될 수 있는 모든 문항을 분석하여 유형화하며,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구성하였다.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였다.
최상위수학S는 수학에 대한 느낌과 이해를 통해 어떠한 문제라도 풀 수 있고, 중고등까지 상위권이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을 짚어 보면서 심화 학습에 대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지를 통해 심화 개념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매주 한 편씩 글을 읽고 생각을 쓰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3단계 독서 논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2권 구성으로, 초등 교과의 독서 단원을 참고해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흥미로운 질문 50개에 영어로 답하면서 초등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기초 영작 학습서다. 한 줄 질문에 나의 생각 한 줄을 대답해 보며, 이때 주로 쓰이는 문형을 연습하게 된다.
[1STEP] 교과서 개념 잡기, [2STEP] 수학익힘 문제 잡기, [3STEP] 서술형 문제 잡기로 구성된 교재다. 단원 마무리 및 전단원 총정리를 제공한다.
2024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다.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다.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하는 어휘를 수록하여 20일에 끝낼 수 있는 교과서 필수 어휘 학습서이다. 필수 어휘 뿐만 아니라 여러 한자 어휘를 파악하며 어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 보자.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활용하는 연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또한 연산 영역뿐 아니라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한다.
교과서 개념잡기의 ‘개념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은 초등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교재 중에 으뜸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기초 실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학년군별로 차별화하여 구성한 부록은 교과서 개념잡기에서 꼭 풀어야 할 교재이다.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실력 보강 자료집>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하고,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낸다.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