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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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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객체들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역사 전체에 걸쳐서 객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었지만, 지식을 생산하는 데 객체가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된 적은 거의 없다. 토머스 네일은 객체 자체가 지식의 행위주체가 되는 매우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객체론에 역사적으로 접근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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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야르의 사상과 저술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입문서다. 보드리야르 사상의 주요 개념인 ‘상징적 교환’과 ‘시뮬라시옹’을 중심으로 그의 이론, 저술을 살펴보고 마르크스, 니체, 푸코, 매클루언, 바타유처럼 보드리야르가 언급하거나 참조했던 철학자의 이론과 개념이 그와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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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많은 니체의 번역서가 나왔지만, 니체 철학이 지닌 독특함으로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니체의 핵심 사상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무수한 삶의 위기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현실에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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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의 일기는 “철학적으로 확장된 일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만큼 삶과 철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비트겐슈타인에게 삶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삶과 더불어 철학도 살펴보아야 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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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데꾸베르트 출판사의 유명한 “Reperes(좌표, 길잡이)” 시리즈의 한 권으로 나온 이 책은 오늘날 학계를 넘어 대중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트겐슈타인의 사상 전반을 그 주요한 점들에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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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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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1932년부터 1935년까지 강의한 것을 편집한 책. 대략 1930년에서 1933년에 이르는 기간은 비트겐슈타인에게는 철학적 과도기였다. 《논리-철학 논고》로부터 비롯된 수많은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치열한 철학적 반성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과도기 단계와 1936년에 집필하기 시작한 《철학적 탐구》 이전까지의 생각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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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8대학 산하 철학의 현대적 논리 연구소에서 데리다 연구로 박사 논문을 쓴 김민호가 역사에 대한 데리다의 사유를 주제로 한 강연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20세기 가장 빛나는 철학자 중 한 명이자 가장 난해한 철학자로 유명한 자크 데리다 사상을 이해하는 안내서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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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출간하자마자 인문 교양서로는 드물게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상처받지 않을 권리》 전면 개정판이 《상처받지 않을 권리 다시 쓰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삶의 자유를 빼앗고 그 대가로 소비의 자유라는 치명적인 상처만을 안겨주었다”는 내용을 담은 《상처받지 않을 권리》는 당시 철학자 강신주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출발점 같은 책이었다.

9.

니체는 평생 열네 권의 책을 썼고, 바그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는 그가 남긴 책들과 사후 발견된 편지, 일기, 메모, 미완성 유고 등에서 통찰과 조언을 담은 힘 있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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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는 우리가 절망에 빠져 고독 속에서 신음할 때, 그제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절망에 빠졌을 때야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묻고, 신 앞에 홀로 마주한 단독자가 될 수 있다. 즉, 절망은 자기 자신을 만나고, 자기 자신이 될 유일한 기회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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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없이』에서 스티븐 샤비로는 하나의 철학적 공상을 제안하고 탐험한다. 마르틴 하이데거 대신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가 탈근대 사유를 위한 지침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이데거의 물음은 이런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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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존재는 살기 위해 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선들은 삶 속에서 서로 뒤엉킨다. 이 책은 선으로서의 세계와 삶에 관한 한 연구이다. 팀 잉골드는 선을 통해 생명, 땅, 바람, 걷기, 상상력 그리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13.

서양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의 대표작이다. 기존의 엄정한 철학서와는 달리 문학적 설정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은둔자 차라투스트라가 10년 동안 산속에서 고행하며 얻은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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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객체가 우리의 사고방식, 우리가 인간 및 비인간과 공존하는 방식, 우리가 정치, 윤리,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그의 이론은 우리가 지구 역사상 새로운 단계, 즉 ‘인류세’라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여러 분야의 생각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