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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르는 책이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황금과 초원은 역설적으로 보인다. 황금은 온대 문명에서만 발달했다고 오해하기 쉬우며 반대로 초원은 미개와 야만이라는 이미지로 점철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러한 통념을 깨고 그 어느 지역보다 황금 문화가 발달했던 유라시아 유목민들의 황금 문화와 그들의 미적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한다.

3.
  • 아미르 티무르 - 닫힌 중아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 성동기 (지은이) | 우물이있는집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3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4세기에 태어난 위대한 황제 아미르 티무르에 대한 책이다. 가장 넓은 면적의 제국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서 언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그를 덮여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꺼내서 펼쳐본다.

4.

우리의 지식을 풍부하게 하고 타이완 요리 애호가에게 음식 재료의 생명과 가치를 펼쳐 보여준다. 특정 재료와 요리가 타이완에 도입된 시기, 누구에 의해 소개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갔는지를 탐구한다.

5.
  •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 김현진 (지은이), 최하늘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4,090

흉노/훈은 서양에서는 ‘야만인’ 동양에서는 ‘오랑캐’로 일컬어졌다. 세계사에서 이들의 위치는 고대 후기 로마 제국과 중세 초기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덧붙은 각주에 불과할 따름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계 시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해 흉노/훈 제국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썼다.

6.

18권에서는 나름대로 근대화 개혁에 나선 조선과 청의 사정을 다룬다. 조선에서 근대화 운동을 펼치던 독립협회는 끊임없는 고종의 견제와 민심 오독으로 그만 해체의 운명을 맞는다. 이후 고종은 황권 강화와 근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데….

7.

몽골제국의 화려한 문화사를 집중적으로 다룬 교양만화다. 유라시아의 변혁을 이끌며 몽골의 평화(팍스 몽골리카) 시대를 이룬 초거대 제국의 보물 같은 문화사. 몽골제국의 성장과 번영, 예술의 전파, 유라시아 대륙에 미친 영향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