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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그림책 시리즈에서 다음 읽기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오싹오싹 친구들!> 동화 시리즈. 지난해 <공포의 편도선>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동화 시리즈가 전작의 빨간 공포를 뛰어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엔 초록색이다. 바로 푸르뎅뎅한 브로콜리의 공포.
새디어스에게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올리버가 있다. 심지어 둘은 음식 취향마저 똑같아서 과자는 물론, 학교 부근에 있는 '순삭버거'의 햄버거에 홀딱 빠진 패스트푸드 마니아다. 두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올리버의 부모는 한 가지 제안을 건넨다. 각자 샐러드 한 접시를 다 먹으면 순삭베이비버거를 사주겠다는 것. 하지만, 그날 밤 순삭버거 가게는 정체 모를 무언가의 습격을 받아 망해버리고, 샐러드 속 브로콜리를 먹은 올리버의 몸에는 이상한 변화가 시작된다. 점점 푸르스름해지더니, 급기야 흉측하고 무시무시한 브로콜리 괴물로 변해버리는데…!
전작이 빨간 공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책은 초록 공포로 압도한다. 한층 더 으스스해지고 재밌어서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다. 책을 읽고 나면 세 번째 책 <섬뜩한 뜨개질>에서는 재스퍼가 어떤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되고 기다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