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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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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약 성경신학 BTNT 시리즈 첫 번째 책.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는 요한문서에 대한 오랜 연구와 탐구에 근거하여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의 신학을 포괄적으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주제들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그 주제들을 공관복음 및 다른 신약 책들과 연결시킨다.

2.

사도행전과 바울의 성경신학에 대한 구속사적 연구. 리처드 개핀이 독자에게 사도행전과 바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를 썼다. 평생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오순절의 구속사적 중요성, 종말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속사적 성취 등의 주제에 대해 가르친다.

3.

마가복음심층주석 시리즈는 마가복음에 관한 학술 논문들을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후 이것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다시 써서 출간하는 주석 시리즈다. 이 주석 시리즈는 좀 더 심오한 내용을 좀 더 읽기 쉽게 쓴 한 권을 내고자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수고를 투입했다.

4.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1권. 지배자적 관점에서 왜곡된 성서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강좌를 담았다. 이 강좌를 통해 바른 성서 신앙,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5.

챔버스가 총장으로 있던 성경대학에서 강의했던 설교학강의로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의 길을 갈 것인지를 다룬 책이다. 사역자로서 사역을 해나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본질들을 다룬다. 실제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
7.

한티재 교양문고 3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본질 논쟁』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가 쓴 책 Professor Harnack and his Oxford Critics의 번역서이다.

8.

많은 교회가 이단 문제로 씨름한다. 그리고 많은 교인이 바른 신학과 교리를 모른 채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이제 막연한 열심이 아닌, 우리 믿음의 분명한 근거를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필요에 부응하여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9.

올해(2023년)는 J. G. 메이첸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출간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난 100년간 기독교 정통 신앙을 대변해 온 기독교 변증의 고전이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판본(무선판)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소개한다.

10.

박영돈 교수의 기독교 핵심 진리 1권. 기독교 신앙의 일곱 가지 핵심 주제(성령, 구원, 교회, 종말, 예수, 인간, 하나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는 시리즈다.

11.

박영선 목사의 삶과 신앙, 설교 사역이 담긴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개정증보판이다. 기존의 내용에 더해, 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40주년을 기념하여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한 특별 대담을 수록했다.

12.

유진 피터슨의 이런 예술품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가 약 30년간 담임목사로 지낸 기간 동안 전한 명설교 중 미출간된 절기 설교가 담겨 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회력에 따라 대림절을 시작으로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리고 특별한 절기가 없는 연중 시기에 이르기까지 총 41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13.
  • ePub
  • 야고보의 편지 - 온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흩어진 교회들에게 
  • 정성국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24년 6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10.0 (1) | 4.79 MB | TTS 지원

흔히 야고보서 하면 먼저 믿음과 행함에 대한 신학적 논쟁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야고보서는 교리적 논쟁보다는 존재의 변화와 삶의 형성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야고보서를 오해한 것이 아닐까?

14.

20세기 현대 영국 신학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손꼽히는 토마스 F. 토렌스는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 그리고 디즈베리 강연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 1982년 《그리스도의 중재》(The Mediation of Christ)를 출간했다.

15.

신약 성경신학 BTNT(Biblical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 시리즈 두 번째 책. 누가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대럴 벅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신학을 내러티브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로 탐구한다.

16.

《하모나이즈드 네 복음서(개역개정)》를 독자들과 같이 읽어 내려가며 설명하고 있다. 《하모나이즈드 네 복음서》는 성경이다. 네 복음서가 편집 없이 본래 위치를 잡아 조화와 질서를 보여 준다.

17.
  •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 입니다.]
  • 대여
  • 주님의 마음 -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예수님의 치유 편지 
  • 김유비 (지은이), 장희은 (낭독) | 규장(규장문화사) | 2024년 6월
  • 13,500원 → 12,1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19%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대여 4,050원, 30
  • 재생시간 2시간 46분
  • 9.3 (3) | 218.69 MB | TTS 미지원

작가이며 전문 상담가인 김유비 목사의 자기 치유 에세이. 저자는 아침마다 주님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주님이 들려주시는 격려와 응원과 위로를 글로 적기 시작했다. 그 글을 SNS에 ‘예수님의 치유 편지’라는 제목으로 올리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치유의 경험을 나누어 주었다. 그 글 중 가장 호응이 컸던 100편을 책으로 엮었다.

18.

주도적인 신약학자인 데이비드 갈런드는 이 책에서 마가복음의 신학을 주도면밀하게 탐구한다. BTNT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랜드마크와 같은 이 책은 마가복음의 주요 주제와 신약 및 정경 전체에 대한 마가복음의 뚜렷한 기여점을 제시한다.

19.

베테랑 신약학자이자 요한복음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는 『요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요한복음의 줄거리와 메시지를 강조하며 독자를 요한복음으로 안내한다. 요한복음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고취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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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도시의 하나님 나라》에 이어 선보이는 ‘하나님 나라로 읽는 성경’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앞으로도 성경 강해 형식을 띠고 있으나 기존 성경 주석과는 다르게, ‘교회 공동체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열쇳말로 성경을 계속 풀어 나갈 예정이다.

22.
  • ePub
  • 안목 - 기독교, 그 영광의 정체성2 
  • 박영선 (지은이)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2024년 6월
  • 8,400 (종이책 정가 대비 16% 할인), 마일리지 420원 (5% 적립)
  • 6.0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박영선 목사가 2017년 가을, ‘일병 목회 강좌’에서 강의한 내용을 글로 펴낸 것이다. 이 시대의 젊은 목회자들에게 이사야서를 읽어 내는 안목과 통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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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석 시리즈에서 처음 소개되는 <다니엘> 주석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영웅 이야기와 환상 기사를 전하는 수수께끼 같은 다니엘서를 명쾌하게 분석한다. 어니스트 루카스는 하나님의 주권을 다니엘서의 주제로 소개하며, 다니엘서에 대한 이해와 적용이 어렵지 않음을 명확한 주해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