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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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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ePub
  • 허기진 내 인생에 - 장칼할배의 복음밥상 이야기 
  • 박영산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7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17.01 MB | TTS 지원

하나님이 이끄시는 기업 153패밀리 박영산 대표의 간증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153패밀리와 브랜드 강릉장칼을 일군 과정과 저자의 허기진 인생을 가득 채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2.

필연에서 떨어져 나간 한 남자의 이야기. 그 필연은 우연히 어느 만남에서 자기의 필연으로 회귀한다. 인희는 흠잡을 데 없는 성실성과 노력을 겸비한 20대 초반의 여성이다. 세상도 밝게 본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꿋꿋이 걸어 나가는 그런 성격과 자질을 지녔다. 내면과 외면의 품성이 그러한 소유자이다.

3.

악마의 통증 CRPS와 싸우는 한 청년의 투병기. 담담한 필체로 전하는 작가의 고백은 우리에게 소망이 없는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 끝나지 않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이유, 어떤 어려움 중에도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깨우친다.

4.
  • ePub
  •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 소설은 한 사람을 알게 하는데 그게 나일 수 있다 
  • 이정일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4년 6월
  • 14,8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9.8 (19) | 27.1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20

소설, 왜 유익할까? 이 책은 소설 읽기가 신앙의 도구이며 어떻게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는지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해한 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인간 감정의 뿌리에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한다. 소설이 새로운 인생을 자극하는 선물이자 세미한 음성이라고 응답한다.

5.

〈고백〉과 〈자백〉으로 이루어진 두 권의 시집 중 〈고백〉에 해당한다. 이 책은 예수님, 님, 사랑, 천국의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시집은 전체적으로 짧고 강렬하다. 간결함 속에서 깊은 의미를 담아내며, 신앙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다.

6.

〈고백〉과 〈자백〉으로 이루어진 두 권의 시집 중 〈자백〉에 해당한다. 이 책은 크리스천, 웃는다, 믿음, 삶, 만남, 교회라는 여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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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대여ePub
  •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 - “사람을 해방하고 구원하는 게 예수 복음 아닌가요?” 
  • 김화숙 (지은이) | 생각비행 | 2024년 6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대여 5,950원, 90
  • 10.0 (8) | 22.2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00

순종과 침묵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위계질서로 점철된 기독교 분위기를 벗어나려는 목사 사모의 이야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여성의 강한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나이 마흔에 인생의 전반전 종료 휘슬을 불고 하프 타임을 갖는다.

9.

요즘 세태를 바라보며 느끼는 소회와 크리스천으로서 바른길을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세대 간의 단단한 연대로서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역설하고 있다.

10.

찰스의 주요 찬송시를 중심으로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찰스의 전기다. 인생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찬송시를 선정하여 찰스의 연대기적인 삶을 기록하였다. 제2부는 찰스의 가족 이야기다.

11.

한알의 밀알 53권. 종교인으로서 오늘날 종교의 품격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슬기로운 이야기 열다섯 편. 살아가는 것이 곧 종교요 종교생활이어야 할진대 어찌 이리 복잡하고 다단한 것인지, 왜 종교 생활이 일상의 삶보다 슬기롭지 못한지 그 궁금증을 여기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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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 50권. 시민교양을 기독교와 만나게 한 책이다. 기독교와 시민교양을 엮는일은 쉽지 않지만 저자는 박학과 다독, 그리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이 시대를 진단한다.

19.

건강한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지침을 주고, 병이나 불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는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로 구분하고 하루 한 단락씩 짧은 글로 이루어졌고 성서와 자작시(自作詩)와 찬송가 등이 인용되어 있다.

20.

기독교 시집으로 총 5부, 8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에 수록된 시는 고백적인 시이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시이다. 이 시집은 찬송을 종교음악적인 접근이 아니라 말씀을 일으키는 생명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고 있다.

21.

바울과 베드로가 로마 마머틴 감옥에 갇혀 있던 때 디모데와 마가가 면회를 위해 은밀히 찾아온다. 그들을 마주한 바울은 운명의 끝을 아는 듯 여태까지의 행로와 기적을 사도들에게 숨김없이 고백하고자 마음먹는다.

22.

‘몽골 은총의 숲’ 이야기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지구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급격한 기후위기 앞에 서 있는 우리를 향하여, 푸른 꿈을 함께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이 책은 인류가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꿈을 꾸게 한다.

23.
  • PDF
  • 연꽃과 십자가 - 그리스도인을 위한 대중문화 에세이 
  • 박순영 (지은이) | 신앙과지성사 | 2024년 4월
  • 9,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4.7 MB | TTS 미지원

그리스도인을 위한 대중문화 에세이.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일상의 모든 것을 인문학적 교양과 성서적 적용으로 깊이 들여다보고 해석하여 따뜻하게 포용하는 대중문화 영성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