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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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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여러 관측 자료들을 통하여 천문학적 관점에서 창조론을 서술하고 논한 책이다. 우주 부분에서는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살펴보고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천지창조 이야기가 현대 천문학 연구로 드러난 관측 사실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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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가 이단 문제로 씨름한다. 그리고 많은 교인이 바른 신학과 교리를 모른 채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이제 막연한 열심이 아닌, 우리 믿음의 분명한 근거를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필요에 부응하여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4.

올해(2023년)는 J. G. 메이첸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출간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난 100년간 기독교 정통 신앙을 대변해 온 기독교 변증의 고전이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판본(무선판)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소개한다.

5.

한알의 밀알 45권. 필리핀 개신교회사를 대변하는 필리핀 감리교회의 전개과정을 담은 이 책은 생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랜 가톨릭 전통적 기반이 공고한 필리핀에서 개신교의 시작은 문화이식과 갈등 속에서 재미있는 연구과제다.

6.

신약성경을 읽는 독자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 하나하나에서, 초대 교회의 삶의 터가 되었던 사회와 1세기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도층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평민들의 일상적인 가정생활과 가정 이외의 생활 등을 보다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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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생물 이야기 
  • 최우성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5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1) | 27.1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생물리학자인 저자가 창세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창조(creation)에서 시작하여 타락(corruption)-홍수 심판(catastrophe)-언어 혼잡(confusion)의 역사를 생물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여 성경이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임을 증거한다.

8.

메이플라워호 항해 200주년이 되는 해인 2020년에 존 코피 교수가 진행한 짧은 강연을 책으로 옮겼다. 코피 교수는 청교도들이 신세계에 당도한 사건 자체보다는 그 원인을 간략히 짚어 준다.

9.

‘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익숙한 이름 ‘예수’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여러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역사, 문화, 신앙 등 여러 측면에서 사유하고 내린 답변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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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독교에서 유다는 악마가 되어야만 했나? 유다는 정말 예수를 배신했을까? 아무도 들려주지 않은 유다의 진실을 찾아간다. 이 책은 유다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추적하는데, 유다와 예수 그리고 십자가와 기독교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저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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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복음주의, 기득권주의, 근본주의 그 경계는 어디인가?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의 신학적·역사적 기원이 되는 미국 근본주의 역사를 먼저 고찰하고, 이런 개신교의 새로운 유형이 한국에 전달되어 정착해온 과정을 추적한다. 이어서 현재 드러나는 한국 개신교의 근본주의적 특징을 핵심적 논점들을 중심으로 관찰,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