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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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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중국문자 가운데 가장 원시적인 자형을 유지하고 있는 최고의 문자인 갑골문은, 중국의 문자학과 성운학.훈고학.고고학.경학.역사학은 물론, 상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역학.천문.의학.풍속 습관 등등의 연구에 직.간접적인 자료로 이용되고 있어, 얼마인지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학문적으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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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원리에서 시작해서 전통문화나 의식주 등에 반영된 한자를 주제별로 묶어놓았다. 또 갑골문에서 현대 중국의 간화자에 이르기까지 한자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한자의 본래 의미와 그로부터 발전된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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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과학 등 다방면에 걸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에 관하여, 중국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한 일종의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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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홍콩 - 우리가 '홍콩'이라 불렀던 것들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아시아 총서 46 
  • 류영하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7월
  • 25,800, 마일리지 1,290원 (5% 적립)
  • 7.5 (4) | 10.05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아시아총서 46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은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형성되어 왔을까. 홍콩 사회와 홍콩인 정체성 형성에 관심을 두고 30여 년간 홍콩을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는 1840년 아편전쟁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홍콩의 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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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학자들의 논문 11편을 엮은 연구 저서다. 특히 이들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조선족 3세대 연구자들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중국과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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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대불교학이 어떻게 발생하고 성장하는지 추적한다. 저자 김영진은 문헌학, 역사학, 철학이라는 세 갈래 길을 따라 근대불교학의 잉태와 탄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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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총서 23권. <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의 개정판으로 오늘날 중국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문화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와 중국 대중문화를 좀 더 비중을 두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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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총서 시리즈 6권.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11.

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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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후 중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쑨리핑 칭화대교수의 책. 피상적으로 접근했던 중국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을 심도 깊게 살펴 "단절"이라는 주요한 키워드로 중국 사회의 변화현상을 테마별로 나누어 개별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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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사회변동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고전과 한류의 인기, 사회주의 생태문명에 대한 지향에서 읽어내고, 중국이 어떻게 소통과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살핀다. 여덟 편의 글에 한.중의 소통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통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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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료, 중국 복식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최고의 입문서. 의복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문화, 정치, 사회, 미의식 등 당시의 다양한 측면을 함축하고 있다. 의복의 역사만으로도 각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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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 시리즈 2권. 현재 중국 시안음악대학(西安音樂學院) 기초학부에서 ‘중한문화교류사’를 강의하고 있는 장시(張西) 부교수가 같은 대학의 음악학과 리우린(柳琳) 강사와 공동으로 1978년 개혁개방 이후의 급변하는 중국의 현재 모습을 기술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