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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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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9권. 동아시아한국학이라는 아젠다 속에서 글쓴이 각자가 지니고 있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동아시아의 상생과 소통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 또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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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특히, 한국 전통문화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이제부터라도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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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씨 일가陳氏 一家 - 여양 진씨의 선조들과 진봉기 가족 이야기 
  • 진양교 (지은이) | 여울 | 2024년 4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0.0 (1) | 34.92 MB | TTS 미지원

여양 진씨가 집안을 세운 건 11세기 말경이고 지금까지 950년 그러니까 거의 천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1부는 족보를 바탕에 두고 여양 진씨의 기원과 내력 그리고 선조에 대한 얘기를 실었다. 2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쓴이의 가족 얘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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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이 특허 개발한 ‘강원나물밥’을 강원도 대표음식으로 내놓고, 2017년 7월부터 도내 27개점에서 판매하도록 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개발한 손님맞이 개발음식의 저변에는 강원도 향토음식과 함께 지역특산품 그리고 음식관광이 함께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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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료를 한국어로 읽고자 하는 외국인 중 고급 한국어 학습자나 한국학 전공 외국인을 위해 개발된 책. 한국과 한국 문화를 다루는 만큼 어느 한 특정 지식에 편중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가 수록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한국에 관련된 정통적인 내용을 담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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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최선전이었던 한산도를 직접 찾아가 이순신 장군의 면모를 밝히는 역사 탐방기로, 문헌을 통한 객관적인 고증 속에 점차 부각되는 리얼리티의 경험을 선사한다. 실제 이순신 장군처럼 한산도 앞바다의 지형지세를 바라보는 가운데 옛 문헌으로 전하는 세세한 전장의 묘사가 오버랩되면서, 마치 조선 수군이 된 듯한 생생함은 격이 다른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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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0권. 눈에 보이는 조선백자의 미(美)뿐만 아니라 미처 피우지 못한 잠재된 미(美), 제작 당시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에 이르러 재평가받는 백자의 미감(美感)에 이르기까지 조선백자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감상자의 시각을 확장해주는 책이다.

9.

독자와 함께 여행하듯 견학과 산책을 역사에 접목시키는 황윤 작가의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9번째 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에 기록되어 있는 설화 만파식적을 주제로 선보이는 최초의 고고학 답사기다. 경주 곳곳을 직접 찾아가 그 역사적 의미를 최대한 추적하고 고증함으로써 독자에게 진정한 고고학의 묘미를 전한다.

10.

1019년 귀주대첩 시점의 고려와 1636년 병자호란 시점의 조선을 대비하여 보는 남한산성 역사 여행 에세이로, 병자호란의 굴욕적인 패배의 장소인 남한산성에서 고려거란전쟁을 승리로 이끈 현종을 오버랩시키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패배한 역사와 승리한 역사의 차이를 살펴보고, 왜 리더가 중요하며, 위기의 순간 우리가 선택해야 할 해법은 무엇인지를 반추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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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꿀빵은 ‘통영’꿀빵인데 충무김밥은 왜 ‘충무’김밥일까? 길가에 즐비한 수많은 원조 충무김밥 중에 진짜 원조는 어디일까? 충무김밥을 통해 보는 지역의 향토사와 음식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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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과 전통문화를 직접 찾아가 알리는 집필 활동을 이어온 김봉규 기자가 전국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탐사한 기록들을 모아 엮은 책.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가 소개하고, 초목 뒤에 얽힌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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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와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환상동물들을 통해 조상들의 창조적 상상력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문화 안내서이자 동양판 ‘신비한 동물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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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키고 보호하며 미래 세대에게 넘겨줄 문화유산의 도난과 약탈, 환수에 관한 이야기다. 문명 세계에서 벌어진 잔혹한 약탈과 서구 박물관에서 버젓이 전시되는 예술품, 그리고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불편하지만 직시해야 할 시선, 나치 약탈품을 되찾는 지난한 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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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리하게 내가 찾고 싶은 한국문화 특정부분만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 했다. 한국문화를 잘 몰라서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한국거주외국인이 할머니 어머니 세대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와 일상문화를 간단명료하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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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여 년간 창경궁 직원으로 근무하며 창경궁과 인접한 창덕궁의 자연과 사연에 매료되고 말았다. 이에 후원을 중심으로 한 창덕궁의 역사 이야기와 자연에 대한 저자의 시적 감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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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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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욱 경이로운 경복궁 이야기. 저자가 '우리궁궐지킴이' 활동을 15년 동안 하면서 해설 현장에서의 궁금증을 메모하여 자료를 찾고 하나하나 <경서>와 <사서>, 실록과 승정원일기, 야사 원문 등을 대조하고 참고하여 정리한 궁궐해설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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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들을 매일 하나씩 해볼 수 있는 플랜북이다. 음력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동안 365개의 풍속들을 해볼 수 있죠. 책 안에는 놀이, 음식, 점술, 금기, 제례 등 별나고 독특한 풍속들이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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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 특히 한국 전통연희가 어떻게 포스트모던 시대의 도래까지 현대 퍼포먼스(연극과 공연)에 수용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새 밀레니엄 이후는 이전의 전통 수용과는 차원이 다르게,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방법론이 전통 수용에 과감하게 차용되면서, 전통이 오늘의 장르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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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559권.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시리즈(전3권) 중 둘째 권. ‘여행과 통신’, ‘학생과 치기’, ‘농촌과 전통’, ‘도시와 기억’, ‘문화와 흔적’, ‘나눔과 사랑’을 주제로 한 해방 이후 나온 일상적인 광고를 통해 한국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자화상을 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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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득 저자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이번 책은 하늘을 나는 새를 중심 주제로 하고 있으며 上권과 中권에 누락한 것과 기타의 자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