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언어학
rss
이 분야에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생성문법과 최소주의 통사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구문 자료를 분석한 언어학 학술서이다. 촘스키의 이론을 바탕으로 많은 영어 구문을 분석하였고, 그것을 통해 촘스키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양한 예시와 연습문제, 그리고 시각화 자료를 제공한다.

2.

배려와 관련된 언어 문제를 부각하기 위해서 우선 1장은 배려의 여러 학술적인 정의를 제시하기보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의 일반적인 정의를 검토하여 크게 네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2장은 왜 이 시점에서 배려 논의나 연구에 있어 언어를 더 중심으로 끌어들여야 하는지를 살핀다.

3.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의 다채로운 비유적·시각적 표현을 음식 및 식재료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함께 문화적 현상의 색다른 양상을 발견한다. 언어의 다채로운 시각적 표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전식으로 구성하여 삽화를 통해 독자에게 접근한다.

4.
5.
6.

법언어학에 대한 소개를 목표로 하여, 가급적 핵심적인 법언어학 주제들을 모두 다루고자 시도하였다. 각 주제에 대해서는 먼저 법학에서의 논의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언어 이론들을 소개하고, 이에 의거하여 국내 사례들을 소개하거나 분석을 제시하였다.

7.
8.

한국어 ‘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 구문의 의미적 특징에 따라 의미지도를 그려내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욱 직관적으로 그려내었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的’ 구문에 있어서는 이들의 양태적 의미를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9.

향약명 어휘 자료를 총정리하여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그동안 필자가 향약명 어휘를 대상으로 쓴 글들을 중심으로 보태고 깁고 하여 향약명 어휘 범주의 테두리와 골격을 세워 보려고 집필되었다.

10.

언어와 정보사회 학술 총서 6권. 새로운 국면의 구심점이자 집약체라 할 수 있는 Chomsky의 주요 논의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1.

‘文’을 둘러싼 어의의 활용과 확산을 다루며, 특히 ‘문자’에 초점을 맞춰 집필되었다. 더 자세하게는 고대 중국 예악론이 문자 이해에 끼친 영향 및 허신의 문자론이 만들어지기 전의 논의들을 다룬다. 또한 문자학에서 ‘육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허신의 해석을 다루고 있다.

12.

15개국어를 하는 '언어괴물' 신견식이 한글날 570돌을 맞아 과감히 콩글리시 문제를 들고 나왔다. '번역가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자유자재로 언어 사이를 넘나드는 그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 인기를 얻었던 글을 모으고 다듬어 출간한 첫 저서다.

13.
14.

문학 텍스트에 내포된 생태적 의미를 언어적으로 구조화하고, 생태적 가치관을 실현하는 언어의 중요성과 역할을 확인하면서 생태인문학(ecological hummanities) 연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15.
16.

말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지적 모험. 어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인문교양서이다. 저자는 어원을 뜻하는 에티몰로지(Etymology)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에티모버스, 즉 어원으로 설명되고 파악되는 세상에 인문적 사고 및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독자들을 초대한다.

17.

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

18.
19.

저자 줄리 세디비는 언어심리학자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언어심리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가져오는 사례들은 무척 흥미롭다.

20.

『수상한 단어들의 지도』의 매력은 어원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을 두루 다루면서도 그 시작은 평범한 일상의 단어라는 데 있다. 베이글, 비스킷, 에클레르 같은 먹을거리부터 뮬, 튀튀 같은 패션 아이템, 소렌토나 팰리세이드 같은 자동차 이름까지 익숙한 사물들에 숨겨진 예사롭지 않은 사연이 쏟아진다.

21.
  • ePub
  • 슬픔에 이름 붙이기 - 마음의 혼란을 언어의 질서로 꿰매는 감정 사전 
  • 존 케닉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윌북 | 2024년 5월
  • 14,900 (종이책 정가 대비 21%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9.8 (37) | 28.3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995

애매모호하더라도 우리 내면에 분명하게 존재하는 섬세한 느낌들에 이름을 붙여온 ‘슬픔에 이름 붙이기’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로 십여 년 동안 모아온 ‘감정 신조어’를 집대성한 『슬픔에 이름 붙이기』가 사전 형식의 책으로 나왔다.

22.

농인의 제1 언어는 한국수어이다. 한국어에 다의어가 있듯이 한국수어에도 다의어가 있다. 수어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있음에도 농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청인과의 소통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이 집필 계기가 되었다.

23.

인류의 언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를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설득해 나간다. 이 책에는 언어뿐만 아니라 역사, 생물학, 물리학, 수학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이 담겨 있다.

24.

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1의 내용을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25.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권11에는 ≪월인천강지곡≫의 운문은 其272부터 其275까지 실렸고, ≪석보상절≫의 산문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1의 내용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