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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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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페르소나, 마음 이론, 인지 부조화, 자기실현 예언 등을 통해 무의식의 패턴을 분석하고 기억 조작, 심리학의 정치적 활용 등을 과학적, 사회적 실험을 통해 설명한다.

2.

“꿈 속에서 맑게 깨어” 심층의 무의식 차원에 접근하는 자각몽(lucid dream)의 원리와 방법을 소개하고, 나아가 ‘현실’이라는 꿈에서도 깨어나는 꿈 요가(dream yoga) 기법들, 그리고 혼자서도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연습법까지 한 권 안에 총망라한 친절하고 실용적인 ‘자각몽 워크북’이다.

3.

일본의 정신의학자이며 현대사상 연구자인 저자 마츠모토 타쿠야의 첫 책으로 ‘최신, 최강의 라캉 입문서’ ‘라캉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 ‘라캉의 정신분석을 정밀하게 다룬 걸작’이라는 일본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4.

자신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내담자들이 공통적으로 해온 말, “왜 지금껏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거죠?”에서 이 책의 영감을 받았으며, ‘스스로를 변화시킬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감정의 주체가 되어 건강한 정신을 기르는 방법을 제안한다.

5.

원치 않던 일을 마주하고 괴로워하는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면 비로소 그안의 내가 보인다. 마주할 용기도, 이겨낼 힘도, 또 누군가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도 우리에게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6.

아이가 훗날 가족의 울타리 밖에서도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좋은 육아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부모교육서 『엄마보다 큰 세상을 너에게 줄게』가 출간되었다. 프랑스에서 정신분석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임상을 실천해 온 이수련 박사가 진정한 부모의 자리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7.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ADHD 전문가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고 틱톡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에드워드 M. 할로웰, 일명 ‘닥터 네드’는 이 책 『ADHD와 사이좋게 지내기』에서 ADHD를 친화적으로 썼다.

8.
9.

우리는 두 얼굴의 모습을 지니며 산다. 밝고 힘찬 모습과 어둡고 우울한 모습. 이 두 모습 중 어두운 모습은 늘 밝은 모습 뒤에 가려진다. 남들에겐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어두운 내면을 그림자라 한다. 정신분석가인 김서영 교수는 이 책에서 그림자에 갇힌 자신의 내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0.

고전 <오디세이아>에서 남자답게 나이 드는 법을 찾는다. 저자는 중년 남성의 심리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심리학자이다. 그에게 신화는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만든 이야기로, 신화에 담긴 상징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11.

ADHD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과 ADHD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두 사람의 대화로 시작된 본격 성인 ADHD 탐구서다. 실제로 성인 ADHD를 진단받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개해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12.

나이 들어서 ADHD를 진단받는 방법부터 시작해 약물치료, 경제적 스트레스 관리, 결혼생활과 인간관계 문제 대처법, 은퇴 생활 준비 등 노인 ADHD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침과 태도 등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은 ADHD를 평생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13.

쥘리아 크리스테바는 기호학과 정신분석학을 접목해 개별 여성의 특이성에 기반한 새로운 페미니즘을 정초한다. 여성을 재현할 수 없는 존재, 말할 수 없는 존재로 간주하며 예술 작품과 신화, 정신분석의 진료 경험 등을 바탕으로 모성과 여성 신체를 새롭게 해석한다.

14.

비자발적에서 자발적으로 다시 완성해서 나 자신의 자존감을 상승하며, 양심의식음양합일로 자아완성을 이룬다. 2010년 석사논문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화병(火病)에 자연근혈테라피 효과』 대체의학논문을 완성하고, 2012년 KCI 등재는 『경락마사지를 토대로 보완한 근혈(根穴)테라피 효과』 대한피부미용교육학술지(아시아뷰티화장품학술지)를 성취하였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