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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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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최고의 문장가이자 저술가인 키케로의 대표작 『의무론』은 기원전 44년 공화정이 붕괴될 위기를 맞은 시기에 키케로가 자신의 아들에게 전하는 절실한 가르침을 담은 책으로, 아우구스티누스부터 이마누엘 칸트까지 중세와 근대를 아울러 서구 정신과 도덕 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불멸의 고전이다.

2.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고전 전문가 필립 프리먼이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키케로가 절친한 친구 아티쿠스에게 바치는 이 짧은 글은 단연 ‘우정’을 주제로 한 모든 책들 중 최고다.

3.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책으로, 단순히 이론적인 철학서를 넘어 실제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불변의 진리를 담은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4.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은 고대 그리스 정치 사상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당대 158개에 달하는 도시국가들의 정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와 정치체제의 본질을 탐구했다.

5.

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책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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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것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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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거짓을 발가벗겨 보여 주는 기쁨’이라고 칭송한 단테의 말처럼 중세 사상을 구원한 보이티우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될 날을 기다리며 유배지 감옥에서 쓴 『철학의 위안』은 이제까지 많은 사람에 의해 매우 가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2.

저자 루이-앙드레 도리옹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진면모를 찾으려는 대신 네 명의 역사적 증인들이 보고하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여러 증언들을 소개한다. 각자가 전용한 덕과 행복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생각이 무엇이건 간에, 저자는 소크라테스야말로 다양한 철학적 영감의 마르지 않는 원천임을 보여준다.

13.

아리스토텔레스는 감각, 지각, 또는 사고와 같은 정신적 작용과 두뇌의 관계에만 관심을 가졌던 것이 아니라 욕구와 환타시아, 장소운동 등과 같은 다양한 육체적 또는 생리적 작용과 육체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그의 견해는 포괄적 또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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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84년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비극작가 아가톤이 레나이아(Lenaia) 제(祭)의 비극 경연에서 처음 우승한 것을 자축해 베푼 술잔치(symposion)에서 여러 사람이 에로스(eros 사랑)에 관해 피력한 견해를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