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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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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베버와 페히너뿐만 아니라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로부터 섀넌의 정보이론까지 여러 학자의 이론을 분석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베버-페히너 법칙과 정보이론과의 유사성을 밝히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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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현대 물리학에서 제기된 거대한 질문에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답변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과학은 이론과 관측, 실험으로 이루어진다. 실체를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과학이라 할 수 있을까?

5.
  • PDF
  • 혼돈의 물리학 - 무질서와 불확실성, 우연으로 가득 찬 우주를 읽는 법 
  • 유상균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7.42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무질서와 불확실성, 우연이 질서와 규칙, 필연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현실 세계의 모습을 현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복잡계 과학’에 기초하여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동안 주목할 가치로 여겨지지 않았던 ‘혼돈’이, 질서와 규칙, 필연과 만나 물질과 세계가 탄생한다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성과를 가로지른다.

6.
  • ePub
  • 카본 퀸 - 탄소의 끝없는 가능성을 열어준 나노과학 선구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 마이아 와인스톡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3,3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60원 (5% 적립)
  • 44.6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5

탄소의 형태와 성질을 연구해 나노과학의 선구자가 된, 뛰어난 여성 물리학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의 전기이다. 드레셀하우스는 흑연, 버키볼, 나노튜브, 그래핀 같은 탄소 형태가 가진 중요한 성질을 발견했다. 이러한 탄소 연구는 우리의 세계를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

7.

원자력이란 무엇이며, 왜 위험한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왜 도움이 되는지 등 원자력의 전반에 대해 이론 면과 기술 면에서 중립적인 시선으로 풀어나간 과학 교양서이다.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구조를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방사능’과 ‘방사선’, ‘핵분열’과 ‘핵융합’ 등 많은 이들이 혼동하고 있는 개념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해설했다.

8.

물리학을 처음 배우는 이공계열 학부생을 대상으로, 물리학의 전반적인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1~4부(역학, 열역학 분야)에서는 뉴턴의 운동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내용을 다루고, 5~8부(전자기학, 광학, 양자론 분야)에서는 물질세계를 전기적 측면에서 보는 내용을 다룬다.

9.

물리학자들이 분투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준 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끝에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저자 브라이언 키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걸러내어 어느 삶에나 결정적일 깨달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

10.

‘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린 책이다. 물리학자이자 SF 애호가인 저자 그레고리 J. 그버는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11.

오늘날 과학사적으로 유명한 법칙·원리·공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공계와 인문계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다.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20세기 초까지 발견된 과학의 뛰어난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기반이 되는 내용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12.
13.

물리학자들이 분투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준 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끝에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저자 브라이언 키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걸러내어 어느 삶에나 결정적일 깨달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

14.
  • ePub
  •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 존 그리빈 (지은이), 김상훈 (옮긴이) | 휴머니스트 | 2024년 4월
  • 11,69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80원 (5% 적립)
  • 9.7 (14) | 34.2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57

허버트 조지 웰스,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 자신이 사랑해온 SF 작가들의 소설 속 시간여행의 가능성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그는 시간여행이라는 아이디어에 담긴 과학적 실체를 낱낱이 탐색하고 이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칼 세이건, 미치오 카쿠 등이 탐구해온 상대성이론, 블랙홀, 멀티버스 등에 대한 연구와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