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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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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의 깊은 탐구력과 지식이 유쾌하고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와 만나 아이들에게 먼 우주를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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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우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지구와 달, 태양계’, ‘별과 은하, 우주 공간’, ‘우주를 이해하려는 인간의 노력’, ‘우주로 나가려는 인간의 도전’ 등 모두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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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89권. 우리의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0세기 들어서 등장한 우주론을 살펴보면서 그 의문을 풀어본다. 우주의 창조와 진화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과학자 가모브와 함께 그가 주장했던 빅뱅우주론과 정상우주론을 소개, 두 이론 간의 격렬한 논쟁을 들여다본다.

6.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16권. 지층을 형성하는 퇴적암부터 지층 속에 매장된 지하자원까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지층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7.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6권. 나침반이 지구의 남북을 가리킬 수 있는 것은 지구 전체가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석의 성질에서부터 출발하여 대륙이동설, 지구 자기장의 특성 등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지구를 커다란 자석으로 인식하여 '자석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과학자 길버트가 등장하여 지구자기장을 보다 재미있게 풀어낸다.

8.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7권. 19세기 영국의 지질학자로 지질학을 근대과학의 한 분야로 편입시키는 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라이엘과 함께 지질학의 주요 개념들을 알아본다. 지질조사를 하는 방법, 퇴적암·화성암 등 여러 암석의 종류, 공룡을 비롯한 각종 생물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화석, 한반도의 지질변화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9.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66권. 밀물과 썰물, 간조와 만조는 왜 생기는 것일까? 만유인력과 조석은 어떤 관계일까? 토성과 목성 등 천체의 고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이 원인이다. 조석력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서 알기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 준다.

10.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2권. 오래전부터 인류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지진은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걸까? 지진 규모의 단위로도 잘 알려진 지진학자 리히터와 함께 그 의문을 풀어본다. 지진 원리의 실마리를 알려주는 판구조론과 지진계의 원리 등을 비롯하여, 화산과 해일, 쓰나미 등 지진으로 인한 지구 운동을 살펴본다.

11.

책은 코리올리와 함께 하는 열흘간의 수업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대기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대기현상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12.

베게너의 대륙이동이 탄생하고 비판받고 다시 인정받는 모든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대륙이동설뿐만 아니라 그와 관계된 여러 이론도 충실히 설명하며, 그 배경 이야기까지 곁들이고 있다. 베게너와 함께 하는 열흘 동안의 수업을 통해 지구의 놀라움과 발견의 소중함을 모두 깨달을 수 있다.

13.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있는 공기. 하지만 우리는 공기를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다. 그렇다면 공기는 무게를 갖고 있을까? 책은 바로 공기가 일정한 무게로 내리누르는 힘, 대기압에 대해 알아본다. 토르첼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서 대기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14.

로켓 설계의 기초를 세운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열흘 동안의 강의를 통해 우주 비행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주 비행의 현상학적 나열보다는, 그 밑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 원리를 사고 실험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밤하늘 지구 밖 너머 미지의 공간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5.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의 접촉이 가장 미진한 곳, 바다. 콜럼버스가 들려주는 바다와 지구자기의 관계, 물의 순환과 바다, 바다와 해양 탐험의 역사, 바다의 생선의 과학적 사실 등을 통해 바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16.

남극 영웅시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과학탐험대장 로버트 팰콘 스콧과 함께 떠나는 남극 과학탐험을 가상으로 엮은 책이다. 캡틴 스콧과 함께 남극 과학탐험을 통해 남극의 자연 현상과, 남극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17.

우주가 고온 고압의 한 점에서 커다란 폭발을 통해 지금의 우주처럼 커졌다는 우주 창생 이론 '빅맹'을 20세기 후반의 가장 위대한 천체 물리학자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의 강의를 통해 배운다. 빅뱅 우주론을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18.

달의 위상 순서에 따라 책을 구성하고 지구와 달, 태양이 각각 어떤 관계에 놓이는지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여러 가지 달의 모습을 차근차근 관찰하다 보면 달의 위상이 매번 변하는 이유와 원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9.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20.

나의 첫 과학책 17권. 우주 탐사의 역사가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도 나아가는 로켓의 비밀와 중력과 원심력을 이용한 인공위성의 원리도 배워 보자.

21.

우리가 아는 ‘자원으로서의 바다’가 아니라 ‘그냥 바다’를 이야기한다. 바다 깊은 곳에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닷속 그 무언가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