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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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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의 동시는 우리 주변의 자연과 동물과 가족, 음식 등 모든 것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구나 편하게 읽으며 공감하고, 감동하고, 웃기도 하고, 새로운 발견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61편의 동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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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향기 8권. ‘동시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이다. 7호선 경기도 의정부 장암역에서 인천광역시 석남역까지 53개 역에 동시를 붙였다. 지리학적 언어인 역의 ‘지명’에 연관된 동시도 있고, 시인이 역에서 보고 겪고 느낀 감상을 동시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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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미 시인은 2023년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가 주관하는 아침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신인으로 첫 동시집을 펴냈다. 어린이의 내적·외적인 면을 소홀히 넘기지 않고 넓고 깊게 살피고 있다. 작가는 동시를 통해서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나도 너랑 똑같아.”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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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금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어린이 세상과 눈높이를 맞추어 다양한 소재로 주제를 표현한 동시 60편이 수록되었다. 지은이는 천천히 걸으며 바라보는 세상은 동심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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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꽃세레머니 - 일상에서 마주치는 작디 작은 동시 
  • 추은영 (지은이) | 솔앤유 | 2024년 7월
  • 5,000, 마일리지 250원 (5% 적립)
  • 1.77 MB | TTS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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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의 20번째 시집이다. 특히 이번 시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호미, 알람시계, 굽은 허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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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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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시집 12권. 그간 시를 통해 독자를 만나온 김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50여 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 차곡차곡 실리고, 섬세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고현경 작가의 그림이 정감 있게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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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노랫말 수준에 머물러 있던 우리 동시의 완성도를 끌어오린 이준관 시인의 동시집. 어린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써냈다. '따스한 골목의 불빛같은 아이들 이야기'가 쉽고 평이한 동시 속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모두 5부로 나뉘어 총 58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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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하고 아빠가 받아쓴 동시집이다. 유치원 교육의 ‘마주이야기’와는 달리 ‘아빠가 정리하는 아이의 시’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아이의 말에 집중해서 아이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정리하고, 시인 아빠의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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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노랫말이 된 동시뿐만 아니라 국어과 교과서에 자주 실린 시, 우리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시, 재외동포와 새터민의 한국어 수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한 권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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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보고 듣고 겪는 일상의 자잘한 체험을 동심의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작은 사물 하나에도 그들만의 값진 존재 가치를 발견해 동심으로 그려 낸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 다 친구라고 외치는 순수한 마음이 배울 만하다. 봄비처럼 촉촉히 내리는 동심에 젖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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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읽기 좋은 동시를 짓는 우정태 시인의 18번째 동시집. 모두를 하나의 물체로 여기지 않고 소중한 친구처럼 가까이하면서 귀담아 듣고 맘을 나누는 자세는 작은 사물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으며, 포용력 있는 마음을 키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