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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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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향신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요리의 맛과 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다. 이 책은 그러한 향신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다룬 획기적인 가이드맵이다. 향신료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소개함은 물론, 90가지가 넘는 향신료의 각 특성을 ‘향신료 매트릭스’라는 저자만의 독자적인 분류 체계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2.
  • ePub
  • 낭만식당 -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박진배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7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16) | 94.12 MB | TTS 지원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3.

그 계절에 나는 식재료로 만든 제철 음식, 지역민이 오랫동안 먹어온 향토 음식, 만드는 이의 정성이 담긴 요리는 한순간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탐식(探食)하는 시인, 최원준 작가가 부산·경남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찾아낸 지역의 소울푸드를 소개한다.

4.

직접 만든 치즈와 살루미로 요리하는 한 셰프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추구하는 음식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꼿꼿하게 담아냈다. 대기업 샐러리맨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되기까지, 자신의 삶의 과정을 오롯이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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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식탁 위는 전 세계의 식자재가 활약하는 대극장이 되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재료와 요리는 제각각 맡은 연기를 하며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각각의 식자재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냈는지를 알면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1.

저자가 만난 살찐 사람들과 날씬한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다큐처럼 펼쳐진다.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옆집 아저씨의 다정한 목소리로 조목조목 진실을 증명해 내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시라.

12.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13.

중국 역사의 최전선,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음식 인문학 만찬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하, 은, 주 시대부터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중국인이 즐겨 먹은 음식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