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술/음료/차
rss
이 분야에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흥미로운 차의 역사부터 찻잎의 종류와 등급, 각 찻잎에 맞는 물의 종류와 차 우리는 법까지. 티 마스터 정지연이 알려주는 차 이야기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려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사뿐사뿐 차 한 걸음』이 도움이 될 것이다.

3.

교육학자이면서 커피인문학자인 저자가 커피나무의 출현부터 최근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에 이르기까지의 커피의 세계사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커피에 관한 왜곡된 역사와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일이었다.

4.

커피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론들을 모아 정리한 책으로, 커피에 대한 부족한 연구와 교육에 도움이 된다. 아직 맛의 여러 현상을 이론만으로 풀어내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실무에서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데는 과학적 이론이 유용한 경우가 많다.

6.

세계의 여러 나라에 대한 커피문화와, 유명인물과 관련된 커피이야기, 커피를 소재로 한 음악, 영화 등의 예술을 통해 커피에 대한 친밀감을 보여주고, 그리고 각 국가별 커피의 특징 등을 소개하였다.

7.

음료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맥주는 음료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음료와 맥주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루었다. 직접 수제맥주 만드는 실전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만든 수제맥주 및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보고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8.
9.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10.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원산지를 위주로 프랑스 AOC, 이탈리아의 DOC, 스페인의 DO, 포르투갈의 DOC, 독일의 Einzellagen, 미국의 AVA 등을 총망라하여 그 특징을 설명하였으며, 수백 개의 상표와 자세한 지도를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11.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와 우리가 사랑하는 46가지의 맥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년간 술을 연구하고 평가했던 진짜 술 박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맥주의 역사, 공정, 종류부터 46병의 인기 있는 맥주들의 기본 정보와 특징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12.
13.

우리가 한국의 내추럴 와인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바로 그 와인들을 만든 장본인이자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보고 취재하였다. 이번 책은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를 따라 여행하듯 챕터를 구성하였다.

14.

현재의 전 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붐의 시작점에 있는 프랑스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 15명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내추럴 방식의 와인 양조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세상의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혁명적인 1세대 와인 생산자들을 저자가 직접 만나고, 인터뷰했다.

15.

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16.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칵테일 레시피 모음집이다. 칵테일의 기본 지식을 비롯해, 빌드·셰이크·스터·블렌드 등 기법별 칵테일 및 높은 도수의 칵테일부터 논알코올 칵테일까지, 그리고 저자의 비밀 오리지널 레시피와 일본 유명 바의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17.

대만 최고의 차 권위자인 티 파커의 책으로, 이 매혹적인 음료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고산 우롱부터 운남 보이, 다즐링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배지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스타일의 차들을 선별하고, 만들고, 감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8.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이다.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19.

물이 자연이라면 와인은 가장 자연스럽다. 포도가 나무에 매달려 익어가고 말라간다면 그냥 포도지만 떨어져 상처가 나면 와인이 된다. 사람 없이도 으깨지면 와인이되고 비옥한 환경보다 척박한 환경에서 더 좋은 향기가 난다.

20.

미생물학자이자 유전자학 전문의인 탄베 유키히로 박사가 들려주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이야기. 커피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내는 인류사라 할 만하다. 저자는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 동서양 역사를 씨줄로 하여 인류 문명사의 큰 줄기를 바꾸어놓은 굵직한 사건들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커피 이야기를 색색의 날줄로 엮어 재밌는 풍경으로 보여준다.

21.

티를 맛있게 베리에이션하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차의 시작, 분류, 우리는 법, 즐기는 법, 페어링하는 법까지 차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러 차를 다양한 제철 재료들과 조합해 새로운 베리에이션을 제안한다.

22.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23.

차 명상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에세이 식으로 편안하게 기술한 책이다. 차 명상의 여러 방법을 사진과 글을 통해 기술하여 내면의 성장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1부 '차 명상의 시작', 2부 '다양한 차와 명상', 3부 '명상, 아름다운 중독'으로 구성되었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