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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한국사 신박한 정리 - 한 권으로 흐름을 꿰뚫는 우리 역사 
  • 박영규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8월
  • 18,000원 → 16,2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38.45 MB | TTS 지원

300만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박영규가 마침내 5,000년 우리 역사를 《한국사 신박한 정리》 한 권으로 압축했다. 대한민국에 역사 대중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그가 30년간 다져온 내공으로 한국사의 핵심만 명쾌하게 담아 완성했다.

2.

1920년 이후 식민지 조선의 지방행정기관인 도, 부, 읍, 면에는 '지방자치' 명목으로 도 평의회.도회, 부협의회.부회, 읍회, 면협의회 등이 설치되었다. 이 책은 도평의회 및 도회에 참여한 조선인 의원들에 관한 연구이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왜 거기에 참여했고 무슨 활동을 했는가 하는 것을 규명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을 통해 식민지기 '지역유력자'의 존재를 파악하고자 했다.

3.

'푸른사상의 한국문화총서' 4권. 일제 식민지 시대 샛별처럼 나타난 선각자, 나혜석을 탐구한 20명의 필자들의 논문을 엮었다. 나혜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네 가지 주제-미술, 문학, 페미니즘, 민족운동-를 중심으로 논하고 있다.

5.

해방 후 김구와 이승만의 관계와 각자 행한 역할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방을 하면서도 민족 주체성을 잃지않는 이른바 「열린 민족주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고구려와 백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늦었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은 내적 단결과 대의적 개방을 절묘

6.
7.

식민지 조선을 둘러싼 식료의 생산과 유통, 소비에서부터 조선인들의 신체에 끼친 영향까지를 아우르며 일본제국에 의한 ‘식’食의 재편이 어떻게 양국의 음식문화를 바꾸어놓았는지를 조명하고, 식민지 통치에서 음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8.

청소년과 성인을 망라해 시민이 함께 4·3을 읽고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4·3이 나에게 건넨 말》을 펴냈다. 저자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한상희다. 《4·3이 나에게 건넨 말》은 오랫동안 4·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누려는 그의 삶이 써 내려간 책이다.

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1권. 홍익인간 실현의 우리 상고사를 상식화하고, 신화가 아닌 연대기 역사 중심의 사실적 역사를 강조하며, 영국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잘못 설정한 한국사의 지위 오류를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세계사 정립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1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3권. 홍익인간 실현의 우리 상고사를 상식화하고, 신화가 아닌 연대기 역사 중심의 사실적 역사를 강조하며, 영국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잘못 설정한 한국사의 지위 오류를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세계사 정립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11.

우리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2102년, 북부여와 후삼한 그리고 고구려-신라-백제-가야, 신라-대진(발해)의 제1남북국, 고려-요금원의 제2남북국, 조선-청의 제3남북국 등 7만년을 넘는 장구한 역사를 우리역사의 정통 맥으로 잡고 있다.

12.

홍익인간 실현의 우리 상고사를 상식화하고, 신화가 아닌 연대기 역사 중심의 사실적 역사를 강조하며, 영국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잘못 설정한 한국사의 지위 오류를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세계사 정립을 염두에 둔 것이다.

13.

홍익인간 7만년 역사 5권. 홍익인간 실현의 우리 상고사를 상식화하고, 신화가 아닌 연대기 역사 중심의 사실적 역사를 강조하며, 영국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잘못 설정한 한국사의 지위 오류를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세계사 정립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14.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연구지원을 받아 3년간 약 스무 명의 연구진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현지조사를 통해 수집한 한국전쟁이 남겨놓은 무수한 이야기에 대한 공동 연구 분석 작업을 한 권에 모았다.

15.

일제강점기 일제가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실시했던 조사와 통계를 중점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1장에서는 개항 이래 조선이 위태로우나마 여전히 주권을 가지고, 독자적인 근대화 노선을 걸어가려고 애쓰던 시기로 이때 일본이 한반도에서 이권을 침탈하고 확보해 갔는지 살펴보았다.

16.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자료집의 다섯번째 결과물로, 식민주의 그리고 가부장주의를 발판으로 ‘제국’을 지배했던 일제 권력이 어떠한 지배구조를 만들어 내고 또 이를 어떻게 차별적으로 운용했는지 점검하면서 ‘위안부’ 피해에 접근한 책이다.

17.

‘인간다움’을 가르쳤던 남명 선생의 발자취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여행 안내서이다. 남명 선생은 경남에서 태어나고 생활하면서 동쪽으로는 김해부터 서쪽으로는 하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자취를 남겼다. 그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선생이 남긴 문학, 예술, 역사, 윤리 등의 가르침을 만날 수 있다.

18.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5권. 갑신정변 이후 조선을 둘러싼 청-일의 대립과 러시아의 동진 속에서 동학 농민군이 봉기하기까지를 다룬다. 조선의 혼란스런 상황은 일본의 조선 진출을 촉진하려는 일본 낭인들의 활동 무대가 됐다.

19.

삼일운동, 상해임시정부, 의열투쟁, 무장투쟁, 아나키스트 활동을 모두 다루었으며, 숨겨진 항일 활동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았다. 인물을 중심으로 신흥무관학교의 태동 과정부터 교육 훈련 그리고 폐교의 원인과 상황을 추적하고, 독립지사들의 궁핍한 생활과 고초를 생생하게 파헤쳤다.

20.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오봉산에는 ‘구들장 채석지’가 있다.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약 40년에 걸쳐 구들장 채석이 이루어졌던 산지다. 한때 잊힌 장소였던 이곳은 현재 제833호 국가등록문화재로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새롭게 발견되고 손질되어 등록문화재로 등재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하게 기록한 온돌 역사서다.

21.

광복으로부터 열흘이 채 지나지 않은 1945년 8월 22일, 일본의 오미나토 항구에서 한 척의 배가 출항했다. ‘한국 부산항’을 향해 항해하던 이 배는, 그러나 목적지 근처에도 닿지 못한 채 출항 이틀 만인 8월 24일 일본의 마이즈루만에서 폭발해 가라앉았다. 이날 ‘폭침’된 배의 이름이 ‘우키시마호’이다.

22.

기후학, 지리학, 사회학 등의 역사 외적인 요소와 당대의 세계정세, 시대의 변화라는 폭 넓은 시각에서 한국사를 해석한 책이다. 환웅과 단군으로부터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오천 년 우리 역사를 통사적으로 훑어 내려오다가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사건에 이르러 깊이 파고들어가는 방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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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역내 현안인 역사문제, 특히 날로 심화되고 있는 자국 중심주의적 역사인식 문제를 학술사 차원에서 해명함으로써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25.

1부 임업, 2부 수산업으로 나눠 일제강점기 조선 침탈에 대해 설명하였다. 1부 임업에서는 일제가 한반도의 산림을 어떻게 이용하려 했는지 밟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2부 수산업에서는 일제가 개항 이후 조선 연해를 침탈해 오고, 조선 어업을 식민지적으로 재편하면서 일본 어민과 자본가가 조선 어업을 장악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