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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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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시민강좌 7권 <동아시아의 문자와 책>. 1부 '동아시아 문자의 전통과 특성', 2부 '동아시아의 소통과 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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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9권. 동아시아한국학이라는 아젠다 속에서 글쓴이 각자가 지니고 있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동아시아의 상생과 소통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 또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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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특히, 한국 전통문화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이제부터라도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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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역할을 해온 산청의 덕천서원과 합천의 용암서원 및 김해의 신산서원 등 세 서원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그 내용을 최대한 수습.정리하여 수록한 서원지가 동시에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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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역할을 해온 산청의 덕천서원과 합천의 용암서원 및 김해의 신산서원 등 세 서원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그 내용을 최대한 수습.정리하여 수록한 서원지가 동시에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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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역할을 해온 산청의 덕천서원과 합천의 용암서원 및 김해의 신산서원 등 세 서원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그 내용을 최대한 수습.정리하여 수록한 서원지가 동시에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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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란 천명을 받아 천하를 통치하는 천자의 조정을 말한다. 이 책은 ‘천하’와 ‘천조’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통적 중화 제국의 행동 원리를 추적하고 탐구해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중국의 역사를 천하와 천조의 역사로 다시 파악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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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에 권하는 원주민의 역-인류학. 재앙과 위기, 종말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문명 세계를 향한 원주민의 강력한 비판을 담아낸다. 브라질 크레나키 원주민의 리더로서 수십 년 가까이 원주민운동을 이끌어온 아이우통 크레나키는 백인 자본주의 문명이 제시하는 종말 담론을 비판하며 그들의 폭력적인 지배와 생태살해ecocide로 원주민 세계는 이미 오래전 종말을 맞이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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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진씨 일가陳氏 一家 - 여양 진씨의 선조들과 진봉기 가족 이야기 
  • 진양교 (지은이) | 여울 | 2024년 4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0.0 (1) | 34.92 MB | TTS 미지원

여양 진씨가 집안을 세운 건 11세기 말경이고 지금까지 950년 그러니까 거의 천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1부는 족보를 바탕에 두고 여양 진씨의 기원과 내력 그리고 선조에 대한 얘기를 실었다. 2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쓴이의 가족 얘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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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이 특허 개발한 ‘강원나물밥’을 강원도 대표음식으로 내놓고, 2017년 7월부터 도내 27개점에서 판매하도록 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개발한 손님맞이 개발음식의 저변에는 강원도 향토음식과 함께 지역특산품 그리고 음식관광이 함께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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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중국문자 가운데 가장 원시적인 자형을 유지하고 있는 최고의 문자인 갑골문은, 중국의 문자학과 성운학.훈고학.고고학.경학.역사학은 물론, 상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역학.천문.의학.풍속 습관 등등의 연구에 직.간접적인 자료로 이용되고 있어, 얼마인지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학문적으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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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미디어의 탄생 과정, 양피지 책자본으로의 변천, 인쇄술의 발명이 책에 미친 영향, 독서 방식의 변화 등 책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들에 흥미로운 일화를 곁들여 책이 지나온 역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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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촉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사회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저자인 야마모토 아키히로는 ‘일본 사회는 핵에너지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나 친숙한 매체인 ‘대중문화’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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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고민없이 읽기』를 통해 한일 경제의 차이를 해설하고, 『부동산 버블 붕괴는 어쩌다 시작되었나』를 통해 한일 부동산 경제의 유사점을 파악해 한국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던 저자 강철구가 이번에는 ‘노벨과학상’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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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료를 한국어로 읽고자 하는 외국인 중 고급 한국어 학습자나 한국학 전공 외국인을 위해 개발된 책. 한국과 한국 문화를 다루는 만큼 어느 한 특정 지식에 편중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가 수록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한국에 관련된 정통적인 내용을 담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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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 이 책은, 강인한 정신력을 탄생시킨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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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출간하자마자 인문 교양서로는 드물게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상처받지 않을 권리》 전면 개정판이 《상처받지 않을 권리 다시 쓰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삶의 자유를 빼앗고 그 대가로 소비의 자유라는 치명적인 상처만을 안겨주었다”는 내용을 담은 《상처받지 않을 권리》는 당시 철학자 강신주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출발점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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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유럽 책방 문화 탐구 - 책세상 입문 31년차 출판평론가의 유럽 책방 문화 관찰기 
  • 한미화 (지은이) | 혜화1117 | 2024년 7월
  • 16,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8.3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00

출판평론가 한미화, 책세상 입문 31년차인 그가 유럽 낯선 거리 책방들에서 마주한 책 세상의 또다른 세계의 탐문기. 인접한 두 나라에서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보이는 책방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만들어낸, 눈에 보이는 모습 아래 축적된 오랜 문화의 바탕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