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책읽기/글쓰기
rss
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PDF
  • 논리팝 - 생각을 키워주는 만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우수저작상 수상작 
  • 김태용 (지은이), 유희석 (그림) | 한경사 | 2020년 6월
  • 12,000,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5.35 MB | TTS 미지원

10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구사하는 말과 글 그리고 일상에서 행하는 많은 판단과 행동에서 저질러지는 논리적 오류들을 모아 구성한 학습용 만화책이다.

2.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100개의 한자로 1000개의 단어를 알아본다. 한자어로 구성된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알고, 각 단어별로 사용되는 공통된 한자의 뜻과 음을 제대로 이해한다.

3.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7권으로, 생활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적절하게 쓰이는지 알차게 담겨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속담을 상황별로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4.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관용어 책 ‘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가 나왔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관용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5.

조현용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우리말 수수께끼 찾기 여행’이다. 아마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마도 여러분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달라질 것이다.

6.
  • ePub
  • 폰보다 책 - 위인이 된 36명의 책벌레들 
  • 김현태 (지은이), 허재호 (그림) | 국일아이 | 2024년 5월
  • 8,9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40원 (5% 적립)
  • 10.0 (20) | 26.97 MB | TTS 지원

세종대왕, 나폴레옹, 빌 게이츠, 카네기, 처칠 등 위인 36명 이야기. 세상을 빛낸 위인들의 성공의 비결,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 성공한 국내, 해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는 28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7.

책 꼼꼼히 읽는 방법부터 간단하게 줄거리를 간추리는 비법, 나만의 다양한 독서록 만들기까지 ‘독서록 재밌게 쓰는 방법’을 담았다. 마루와 예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독서록 쓰기! 나 혼자 할래!”라고 자신 있게 외치게 될 것이다.

8.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1권. 엄마의 도움 없이는 일기도 못 쓰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위한 책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면서 스스로 일기를 써보자.

9.

어린이들에게 이미 익숙한 동화와 이해하기 쉬운 글로 이 과정을 풀어놓은 책이다.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와 ‘생각하는 연습을 해볼까?’라는 페이지로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준다.

10.

중요한 속담을 틈나는 대로 짬짬이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속담이 사용되는 사례를 만화로 엮어 재미있게 보여 주고, 속담의 뜻풀이와 유래, 예화 등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외국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명언 등도 함께 익힐 수 있다.

11.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고사성어 가운데 140개를 선별해 소개한다. 고사성어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재미있게 엮은 만화, 고사성어의 유래,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고사성어·속담·명언·역사 일화·동화 등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12.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가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다.

13.
14.
15.
16.
17.
18.

융은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을 보완하면서 분석 심리학을 발전 시켰다. 무의식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탐구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을 칼 융이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분석심리학'을 세운 것이다. 융의 이론은 정신분열증이나 초능력 등 여러 특이 현상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아울러 심리학의 범위를 개인의 차원에서 집단 심리, 사회 심리 등까지 확장 시켰다.

19.
20.
21.
22.

현재에 집중하며 순간을 즐기는 현명한 삶을 지향했던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만나 본다. 쾌락에는 정적인 기쁨과 동적인 기쁨, 즉 마음으로 느끼는 정적인 기쁨과 몸으로 느끼는 동적인 기쁨이 있고 '아타락시아'는 진정한 쾌락, 고통이 사라진 순간에 느끼는 마음의 평안을 뜻한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플라톤의 4주덕(특히 절제)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인간의 감각적, 육체적 욕망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했다.

23.
24.

20세기 독일의 실존철학을 대표하는 하이데거를 소개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존재를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자인 인간(현존재)의 존재(실존)가 현상학적·실존론적 분석의 주제가 되고, 현존재의 근본적인 존재규정인 '관심'의 의미가 '시간성'으로서 확정된다고 주장한다.

25.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더가 당한 의문의 죽음과 숨겨진 보물, 비밀의 열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에 숨겨져 있다. 고만파 박사와 함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밝혀나가면서 '중용의 덕', '4원소설' 등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