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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ePub
  • 조선왕조MBTI실록 - 조선을 이끈 인물들의 반전 있는 MBTI 이야기 
  • 강미정(광쌤) (지은이) | 시대인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3) | 29.18 MB | TTS 지원

혈액형의 자리를 단번에 밀어내고, ‘성격’하면 떠오르게 된 것은 MBTI다. 그런데 과연 MBTI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만 해당될까? 『조선왕조MBTI실록』은 ‘나의 MBTI는 역사 속에서 어떤 인물이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2.
  • 대여ePub
  • 백범일지 
  • 김구 (지은이) | 더플래닛 | 2024년 8월
  • 6,000, 마일리지 300원 (5% 적립)
  • 대여 1,000원, 90
  • 4.34 MB | TTS 지원
3.
  • ePub
  • 정몽주 다시 읽기 - 신화에서 역사로 
  • 강문식 (지은이) | 책과함께 | 2024년 7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26.0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정몽주의 탄생과 성장과정부터 최후의 순간까지를 재조명하며 그의 참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생애에 관한 우리의 선입견을 벗긴 뒤에, 기록을 따라 정몽주가 탁월한 성리학자, 군사 행정가, 외교관으로서 고려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4.

귀주대첩으로 고려거란전쟁을 종결시키고 고려를 ‘코리아’로 세계 만방에 알린 강감찬의 삶과 활약을 우리 시대에 맞게 살폈다. 귀주대첩은 최근 TV 기획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연속 방영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인 전쟁이다.

5.

장편 소설과 동화, 연극 등으로 이육사를 알리며 계속 탐구해오고 있는 고은주 작가가 이육사 일생과 작품, 행적을 찾아다니며 발로 실감 나게 쓴 『나는 이육사다』를 펴냈다. 육사의 삶의 자취와 작품을 찾아 불굴의 순정한 삶을 실감 나게 알리고 있는 작품이다.

6.
  • PDF
  • 김명시 - 묻힐 뻔한 여성 항일독립영웅 
  • 이춘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7월
  • 23,000,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4.47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국제주의자이자 항일무장투쟁 전사였으며 노동자 출신의 노동운동가로서 맹활약한 여성 운동가 김명시. 이 책은 묻힐 뻔한 여성 항일독립영웅 김명시의 삶과 행적을 정리했다.

7.

《말꽃모음》시리즈는 훌륭한 인물이 그간 펴낸 모든 책과 이야기를 대상으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이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의 말 중에서 골라 엮었다.

8.

고종 황제의 손녀이며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 왕녀가 자신을 비롯한 황실 가족의 삶을 회고한 책이다. 왕녀로 지낸 시간과 일제 강점기,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학창 시절, 해방을 거쳐 6·25전쟁까지의 혼란 등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9.
10.

일제강점기 문화운동가이자 언론인 청오 차상찬이 쓴 『해동염사』를 현대인이 읽기 쉽게 풀어 옮긴 것이다. ‘해동(海東)’은 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이며 ‘염사(艶史)’는 여성의 역사를 뜻한다. 즉, 말 그대로 우리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열전 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남다른 재능과 지혜, 의지로 이름났던 여성 인물들을 한데 모았다.

11.

청릉군은 약관 이전에 사마시를 통과하고, 스물 둘 젊은 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후 국가 발전에 평생을 헌신했다. 발견된 문헌을 중심으로 청릉군의 삶을 탐색하고 반추하면서, 특히 평이한 삶에서 천명을 기다린 청릉군의 삶의 뜻을 되새겼다.

12.

한국학, 고고학,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동아시아 상고사를 연구해온 박선식 씨가 사실과 유적, 전래되어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단군의 실제를 규명한 『나는 단군왕검이다』를 펴냈다. 우리가 국조(國祖)로 모시며 섬겨온 인물이 단군. 그럼에도 강단 사학계 등에서는 민족 신앙의 대상이나 신화로 치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단군의 실제를 사료(史料) 비교 연구와 전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연대기 순으로 복원해 놓고 있다.

13.

역사 소설가 김문주 씨가 “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이란 가사로만 잘 알려진 이사부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파헤치고 둘러본 『나는 이사부다』를 펴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마련한 이사부의 공은 오늘날 그 역사적 의의가 더 크게 다가온다.

14.

조선을 대표하는 ‘별난 인물’에 대한 탐구를 풍부한 자료와 감상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펼치는 “썰”이다.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김삿갓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의 일생, 학창 시절에 생육신으로 배웠던 김시습까지, 소용돌이 같은 정세 속에서 야인으로 살아가야 했던 천재들의 인생을 풀어내고 있다.

15.

세종실록 33년을 33편의 글로 재탄생시킨 이 책은 세종 이도의 마음과 눈을 따라 쓰여졌다. 실록에 쓰여진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감정’ 두 축을 균형있게 다뤘다. 어떤 주제는 33년 전체를 관통해서 이어지기도 한다.

16.

글을 몰라 기록도, 행적도 없는 홍범도는 말년에 고려극장 관계자에게 구술해 삶을 정리한 ‘홍범도 일지’를 남겼다. 그 일지를 바탕으로 이동순 시인이 현지 취재와 연구를 덧보태 홍범도가 직접 육성으로 회고하게 한 책이 『나는 홍범도다』이다.

17.

사실과 인문학에 바탕을 두고, 지금 우리 시대에 유의미한 인물을 발굴해 많은 독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역사소설가 박상하가 바깥출입조차 자유롭지 않던 조선시대에 여성 최초의 거상으로 우뚝 선 김만덕의 삶과 장사와 이익을 통한 사회 구제를 다룬 『나는 김만덕이다』를 펴냈다.

18.

우리 민족의 주체 사관을 세우기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는 사학자 이덕일 씨가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한 이회영의 업적과 사상을 밀착 취재해 다룬 『나는 이회영이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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