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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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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 피도크 (지은이)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8월
  • 12,000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9.9 (26) | 11.28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50,000 독자가 선택한 피도크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에 아이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갑작스러운 비에 옷이 젖고, 감기에 걸리기 전에 우산을 찾아야 하기 때문인데….

2.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보면 도움이 되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3.

카티는 다섯 살이다.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 방학이 끝난 첫날, 카티는 어린이집에서 아주 큰 유모차를 본다. 유모차에 탄 아이는 같은 다섯 살 친구 알야. 선생님이 말하길, 알야는 걸을 수도, 듣거나 볼 수도, 혼자서 먹을 수도 없다는데…….

4.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5.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세 번째는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이고, 주인공 이준이가 처음 혼자 심부름하는 날을 담았다.

6.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7.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

8.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이 처음 혼자 목욕을 하는 날을 담았다. 혼자 씻어 보기로 결심한 아이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신나는 거품 놀이를 하고 이제 씻어 보려고 한다.

9.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10.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는 기쁨이에요》는 죽음과 생명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삶을 광대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11.

“자기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주세요!” 선생님이 내 준 숙제에 홀수는 힘이 빠진다. 자기는 별로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홀수는 아빠에게 물어본다. “아빠, 내가 잘하는 게 뭐 같아요?” 아빠는 얼마 전에 기타 발표회에 나간 홀수를 떠올리는데….

12.

오늘은 다람이네 텃밭에서 못난이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다 같이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자.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이번 축제의 슈퍼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생김새는 달라도 저마다의 매력으로 가득한 과일과 채소 친구들을 만나보자.

13.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14.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티티가 할머니 집 마당에서 홀로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크고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 속에 행복이 솟는 말들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15.

휘파람 유치원의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6.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을 콕콕이와 친구들의 놀이 속에 녹아 냈다.